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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ZERO 도전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ZERO 도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업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12월 15일까지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이와 관련해 12월 3일 임하면 금소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인호 산림청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ZERO 달성”을 다짐했다.‘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은 범농업계가 함께 산림 인근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며,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영농 부산물을 파쇄․수거 방식으로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알림톡 발송,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파쇄 주간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계층 농업인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업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동시에 유발한다”며 “파쇄 중심의 안전 처리를 정착시켜 산불 예방과 친환경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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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손길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손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지난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김장 나눔 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 33상자와 직접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한편,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매달 두 차례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재가 반찬 만들기 봉사를 비롯해, 분기별 생신상 차리기, 경로당과 요양시설을 찾아 편찮은 어르신들을 위한 수지뜸 봉사,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여성자원봉사운영회 신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를 드시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평생학습관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자원봉사운영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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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에이스기업 인증서 수여
안동시, 2026년 에이스기업 인증서 수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복주,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 2개 기업을 ‘2026년 안동시 에이스기업’으로 선정하고 12월 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안동시 에이스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복주는 물탱크와 방수패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K-Water와 FDA 등 까다로운 국내외 인증을 다수 확보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국책연구기관과의 활발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안동시의 산업 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부산물 가공업체로, HACCP 인증을 받은 신축 공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안동 특산물인 헴프, 마, 생강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신제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성장성과 사회적 가치까지 인정받았다.청어람푸드는 2027년까지 매출 70억 원, 고용 50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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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안전,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부
㈜행복안전,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5일 시장실에서 ㈜행복안전/행복건설안전기술원, 행복전기안전, 행복산림ENG의 300만 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행복안전은 고용노동부에서 건설재해예방전문으로 지정한 기관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안전 법령과 관련된 건설안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소 일자리 창출 및 소외된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행복안전/행복건설안전기술원 안홍기 대표는 “이번 기부는 저희 기관과 협력사인 행복전기안전, 행복산림ENG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 분야 전문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행복안전/행복건설안전기술원과 행복전기안전, 행복산림ENG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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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지사협, ‘찾아가는 생일파티’사업으로 ‘명륜주민 행복동행’실현
명륜동 지사협, ‘찾아가는 생일파티’사업으로 ‘명륜주민 행복동행’실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행한 지역특화사업 ‘명륜주민 행복동행, 찾아가는 생일파티’사업을 5일 열한 번째 가구를 마지막으로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을복지추진단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아동 등 총 11명의 취약계층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생일상을 차려주고 맞춤형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함께 생일을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생일을 맞은 주민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정서 지원 사업으로 기획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방문으로 선호하는 음식과 필요 물품을 조사해 개인 맞춤형 생일상을 준비했고, 특히, 생일파티 시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건강 및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정서적 지지를 통한 소외감 해소와 사회적연대감을 형성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조기환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성 덕분에 열한 분의 소중한 이웃들이 행복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다양한 맞춤형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온정과 협력이 이루어낸 귀중한 결과물로, 명륜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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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퍼 올린 온기
고사리손으로 퍼 올린 온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안동시 노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송하동 통장협의회뿐만 아니라 지역의 꿈나무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아동들의 순수한 마음이 빛났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권정윤 학생이 1년 동안 알뜰하게 모은 용돈으로 연탄 250장을 기부했으며, 김이온 원아도 함께 연탄 25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송하동 통장협의회와 기부자 어린이들이 연탄 나눔 현장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아이들은 노하동 미등록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고사리손으로 연탄을 직접 나르며 봉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연탄 나눔에 참여한 권정윤 학생은 “제가 모은 용돈으로 할머니께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고 나누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김이온 원아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직접 연탄을 나르며 누군가를 돕는 경험을 해보면서, 작은 마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차가운 겨울을 녹이는 어린이들의 고사리손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했다”며, “이웃을 돕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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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반찬 한 상, 이웃사랑으로 연말을 물들이다
따뜻한 반찬 한 상, 이웃사랑으로 연말을 물들이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2월 6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마지막 ‘태․장․금 반찬 나눔’사업을 진행했다.‘태장금 반찬 나눔’사업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 중 하나다.이번 마지막 나눔에서는 정성스레 준비한 균형 잡힌 반찬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17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연말의 온정을 전했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그동안 주민과 추진단이 함께 쌓아온 연대와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 봉사단’학생 7명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정성스러운 손길로 반찬 포장과 전달을 도왔으며, 추진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태명 추진단장은 “태․장․금 사업은 주민의 손으로 주민을 돕는 태화동 대표 나눔 사업”이라며 “올해도 꾸준히 참여해 준 봉사자들과 추진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추진단원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가 태화동의 복지 기반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함께 발맞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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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돈’산안비, 사용기준 손본다...안호영 위원장,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대표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8일, 안호영 국회의원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의무를 하도급사까지 확대하고, 노사가 합의한 항목에 한해 산안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산안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업체가 의무적으로 계상·사용해야 하는 비용이다.그러나 산안비 사용 의무가 공사발주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에만 부여되어, 하도급사의 경우 산안비가 부족하거나 미계상되는 사례가 잦았다.개정안은 산안비 사용 의무를 하도급사까지로 확대하여 영세 하청현장에서도 산재 예방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산안비 사용 항목을 노사 합의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산안비 계상 기준과 사용 항목이 지나치게 한정적이고 불명확해 사용이 어렵다는 현장의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대표적으로 현행 규칙상 △근로자 건강관리실 △안전 표지판 설치와 같은 안전 관련 항목도 특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산안비로 집행할 수 없다.뿐만 아니라, 지금껏 불규칙하게 개정되어온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도 노동부가 정기적으로 심의·개정하도록 했다.매년 노동부가 산안비 사용 실태를 조사한 뒤,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정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는 방식이다.안호영 의원은 “정부가 올해 산안비 요율을 인상한 만큼, 인상된 금액이 건설사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쓰여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안이 산안비 계상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현장의 집행 권한을 확대해 더 많은 노동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건설업계의 산안비 전용 실태를 문제로 지적한 바 있다.의원실 확인 결과, 최근 5년 동안 산안비 집행 규정을 위반한 2543개 사업장 가운데 701곳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산안비가 정상적으로 집행되느냐가 곧 현장의 산재 예방과 안전 수준에 직결된다는 게 안 의원의 설명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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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다담도가 ‘조오탁’2025 K-라이스페스타 우수상 수상
상주 다담도가 ‘조오탁’2025 K-라이스페스타 우수상 수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전통주인 ‘조오탁 8%’가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는 2025 K-라이스페스타에서 우리술 저도발효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2025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쌀 소비촉진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산 쌀로 만든 우리술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가 만나는 행사로 최우수 우리쌀·우리술 가공식품을 선정하기 위한 품평회에 총 473개 업체가 787점의 상품이 출품되었다.이 가운데 맛, 품질, 상품성, 창의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8점의 제품만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8%는 무감미료 생막걸리로 우수한 상주쌀과 우리밀로 만든 누룩으로 빚고, 저온 숙성하여 깊은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특히 밀기울의 진한 풍미와 고소함이 더하면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원료로 빚어낸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 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전통주 생산기반 개선, 품질 향상, 소비 촉진 등 지역 전통주 산업 성장 기반 강화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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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희망 나눔 100만원 전달
상미회[상주를 아름답게 하는 모임]-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희망 나눔 100만원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장학금은 드림스타트 대상 3가구에 배분돼 아동의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상미회는 상주시지부 환경공무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단체로, 매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상미회 박성규 회장은 “올해도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상미회의 관심과 연대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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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은 지역이 함께”
상주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협약 체결
“아이 돌봄은 지역이 함께”상주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2월 5일 상주시가족센터에서 상주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수탁기관으로 상주행복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했다.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K보듬 6000’지정 시설로 평일 연장운영 및 주말·휴일에도 상시 운영함으로써 6~12세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K보듬 6000”이란 경상북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돌봄 모델로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하고 감싼다는 의미로 육아천국의 축약어이다.센터는 통합아동돌봄센터 1층에 위치하며, 오는 12월 말 개소를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 및 운영 준비가 한창이다.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협약식에는 상주시 관계자와 상주행복공동체 대표 및 이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호점 개소는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성장에 최적화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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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2025년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12월 5일 2025년 정기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교수, 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민간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제5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상주시 주요 정책과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제시로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제3차 임시회의에서 제안된 23개의 시정 현안 발전 현안과 공공기관 유치 안건에 대한 부서 검토의견을 확인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내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와 내실 있고 충실한 위원회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권오상 위원장은“상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정책자문위원회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통로로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26년에도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많이 제시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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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주도 로컬브랜딩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상상주도 로컬브랜딩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와 지역과소셜비즈가 5일 상주시 청년센터에서 지역 대표 자원을 활용해 창업-정착-고도화로 이어지는 전 주기형 로컬벤처 육성을 위한‘상상주도 로컬브랜딩 창업지원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상주의 자연을 담은 하이킹 파우치 △상주 로컬푸드 기반 상상주도시락 △곶감 요거트 쿠키 △아자개쌀을 활용한 누룽지 칩 △곶감 테마 캐릭터 및 패턴 굿즈 등 5종의 창업 아이템 성과가 소개됐다.이를 통해 상주의 특색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딩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상상주도 로컬 브랜딩 창업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창업 아카데미→사업개발비 지원→시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초기 기반 마련을 지원한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상주의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상주형 로컬브랜딩 창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새롭게 발굴된 창업자들이 지역에 안착하고, 상주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로컬브랜드가 전국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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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 교육․컨설팅 분야 ‘우수상’수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2025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교육․컨설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실증․컨설팅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 교육장을 선정한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비롯해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등 스마트농업 실증 기반을 활용하여 지난 1년간 미래농업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해 학생, 청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또한 현장견학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시설오이 농가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에서는 출하량이 126%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 우수사례로 평가되었다.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상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증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교육, 컨설팅, 실증시험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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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홍 화서면 부면장 퇴임식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서면에서는 12. 5. 화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이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홍 부면장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35년간 헌신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주시정 발전에 기여한 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홍 부면장은 1990년 공성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사벌국면, 동문동, 중동면, 화서면 등을 거쳐 다양한 행정․복지․농업 등 전 분야업무를 수행하였고, 2016년 6급으로 승진하여 환경관리과, 문화예술과, 사회복지과 등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다 2024년 7월 1일 화서면 부면장을 맡아 공직자로서의 소임을 다해왔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다.특히 온화하고 성실한 품성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솔선수범의 봉사정신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는 물론 동료 공직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김영홍 부면장은 “35년이라는 기나긴 공직생활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동료들과 주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한 사람의 상주시민으로서, 상주시와 특히 제가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화서면을 잊지 않고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