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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광고물 정비 위한 Clean 정비대 출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가흥안뜰공원에서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함께 ‘성공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Clean 정비대 발대식’을 열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영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장, 시의원, 새마을회장, 영주시지부 회원사, 지역 주민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정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행사는 △클린 정비대 소개 및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인사말 △불법 광고물 정비 결의 및 현수막 제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발대식 이후 참석자들은 가흥동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현수막, 벽보 등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정비 의지를 다졌다.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향후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상영 지부장은 “협회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불법 광고물 정비와 올바른 광고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정비 활동과 시민 계도를 병행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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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아젠다21위원회, 취약계층 지원 위해 이불 67채 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아젠다21위원회가 영주시청 전정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67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9월 6일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행사에서 기부된 물품을 경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뤄졌으며, 환경보호 활동의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서익제 영주아젠다21위원회 위원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이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 가정과 시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서익제 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한 자원재활용 한마당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참여로 모인 소중한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아젠다21위원회는 1997년 창립된 이후 4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보전·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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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부모, 행복을 만들다… ‘행복공방’3회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12월 5일, 10일, 12일 총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부모 10명 대상으로 ‘부모 능력충전소, 행복공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리·가죽 공예 등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과 정서 안정, 자기관리 능력 향상, 긍정적 양육환경 조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부모들이 직접 공방을 방문해 전문 강사와 함께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도록 지원한다.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져 서로의 양육 고민을 공유하고 지지함으로써, 드림스타트 가정의 사회적 지지망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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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 제조혁신 중심지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개최
영주시, 미래 제조혁신 중심지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미래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분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산업의 최신 동향과 첨단 제조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첫날인 4일에는 개회 인사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지원사업 및 보유 장비가 소개됐다.이어 미래자동차 산업 및 기술 동향 발표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튿날인 5일에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장비 활용 사례 및 연구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센터가 제공하는 장비 활용 및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1:1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확보와 사업화 수요를 충족시켰다.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 활동에도 박차를 가했다.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제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미래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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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건축사회, 취약가구에 연탄 1500장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 4일 영주동 지역의 취약가구 3세대를 방문해 연탄 15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연탄 나눔에는 영주지역건축사회 회원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연탄을 한 장 한 장 직접 나르며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윤주철 회장은 “작은 보탬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탄 전달에 앞서 건축사회는 시청 부시장실에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영주지역건축사회는 2018년부터 10년간 총 5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한 협약을 이행하며, 지금까지 누적 3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인재를 위해 지원해오고 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주시는 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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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연말연시 맞이 ‘희망의 빛’밝혔다
상망동, 연말연시 맞이 ‘희망의 빛’밝혔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4일 청사 앞 소공원에 주민들을 위한 환한 ‘희망의 빛’을 밝혔다.상망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희망찬 새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경관조명은 일몰 후 어두웠던 청사 주변을 환하게 밝혀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소공원 내 수목을 활용한 은하수 조명과 다양한 빛 조형물이 어우러져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점등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상망동 8개 기관·단체가 사업비를 후원하며 추진됐다상망동은 이곳이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추는 불빛처럼 우리 주민들의 마음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관조명을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의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점등되며 상망동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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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더리브어린이집,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6천 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2동은 지난 4일 더리브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 6천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지회’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그동안 부모와 교사로부터 나눔의 의미를 배워온 어린이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성금 전달에 참여했다.황은남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듯, 이번 성금 역시 지역사회에 희망을 밝히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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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민생 예산3821억 3200만원 확보
송도국제도시 민생 예산3821억 3200만원 확보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이 GT-B, K-바이오랩허브 등 송도국제도시 관련 2026년도 주요 예산 3821억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국회는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을 의결·확정했다.이번에 통과된 예산안은 2021년 예산 이후 5년 만에 헌법상 정해진 법정기한 내 확정된 예산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민생지원 예산, △재해예방·국민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를 중점 보강해 총 지출 727.9조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중 송도국제도시 관련 예산은 3821억3200만원으로 교통 확충과 청년 지원, 교육과 산업 활성화, 바이오 등 국민 생활과 직접 연관된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정일영 의원이 제출받은 국비사업 반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관련 예산으로는 △GT-B,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외국교육연구기관 설립 준비비 및 초기운영비 지원,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운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산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등 총 14개 사업에 예산을 확보했다.정일영 의원은 이번 예산안 통과에 대해 “국회 기획재정위원이자 예산결산기금소위원장으로서 국민 삶에 와닿는 제도부터 미래 성장동력까지 모든 예산을 깊이있게 살펴봤다”며 “5년 만에 적기 통과된 예산인 만큼 이번에 통과된 예산이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국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정일영 의원은 “국회 예산통으로서 예산이 국민 삶 가까이에서 잘 작용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경제를 위해 많은 활동과 지원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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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 성료
상주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2월 4일, 상주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는 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도의원, 박점숙·신순화·이경옥 시의원이 참석하여 1년간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축하하였으며, 수료생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학위 수여 및 공로상, 우수학습자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위탁운영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경북학, 시민학, 인문학 등 7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생 45명 중 44명이 수료했다.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은“배움의 가치를 실천한 모든 수료생 여러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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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완공
상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완공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996년 처음 문을 연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은 연간 3만명 이상 이용하는 다중 복합 시설로 시민들의 체육 활용 및 다양한 행사 장소로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공사를 진행하였다.해당 공사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하여 실내체육관 2층 관중 난간대 재설치 및 노후 화장실 등의 시설물을 개선하여 정비하였다.또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인 장애인 화장실 대변기 및 장애인 경기관람석 설치 등을 통해 시민운동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한영 새마을체육과장은 “공사로 인한 휴관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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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성황리에 마무리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열린 ‘2025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이 당초 사업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강연은 ‘AI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네 차례 진행됐으며, 강연과 함께 심성수양 체험을 병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강연자로 나선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해당 분야 전문가로, 퇴계 이황과 면우 곽종석의 정신을 잇는 유교철학자다.동서양 철학과 사상‧종교를 종합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유교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양심’을 화두로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윤 대표는 강연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물질적 욕망만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시돼야 할 것은 인간성의 회복이며, ‘인성 지능’을 기르는 것이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사람다움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는 인문교양강연 운영 3년 차를 맞아 참여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강연 참여자에게 수강료는 물론,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의 관람료와 입장료를 면제하고, KT 안동역과 박물관을 잇는 전세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그 결과, 40~50대를 중심으로 1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다수가 강연의 기획과 구성, 운영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여자가 대거 방문하면서 지역 내 경제‧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의 성공적인 운영은 비영리 문화기반시설이자 평생교육 기관인 박물관이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 성공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재차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교육 사업 여건 개선을 통해,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알찬 교육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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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힘이 만드는 안동의 내일,경북 국립의대 유치에 안동 지역사회 한뜻
주민의 힘이 만드는 안동의 내일,경북 국립의대 유치에 안동 지역사회 한뜻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3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경북 국립의대 설립 홍보활동을 진행했다.홍보활동으로 마련된 경북 국립의대 설립 홍보부스에는 각 읍면동의 주민들이 방문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공감하고, 국립의대 설립 지지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부스에 방문한 한 시민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간다고 서울이나 대도시로 떠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우리 지역에 반드시 의대가 설립되고 대학병원이 생겨서, 지역 의료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와 연계한 경북 국립의대 설립 퍼포먼스가 펼쳐져, 시민의 하나 된 목소리와 간절한 염원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결의를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오는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회토론회」에도 참여해, 이번 박람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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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경북 북부권 최초 환경부 ‘사회환경교육기관’지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환경부로부터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을 받았다고 12월 4일 밝혔다.이는 경북 북부권에서 최초로 획득한 성과로, 안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사회환경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의회는 지난 10년간 시민 대상 환경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22년부터 안동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 체계를 마련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최근 3년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수요자 중심의 실천형 시민환경교육과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높여왔다.아울러 시민, 학생, 지역 단체 등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지역사회 환경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성과가 이번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이번 지정을 통해 협의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환경교육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안동시환경교육센터 제상훈 센터장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기후․환경 재난 시대에 시민 모두가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환경교육센터는 2026년부터 폭염, 산불, 홍수, 미세먼지 등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에는 기후재난 유형별 대응 교육을 비롯해 지역 맞춤형 위험 분석 체험, 청소년과 시민 대상 실천 워크숍, 재난 대응․자원순환․탄소중립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등이 포함된다.이는 시민이 기후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환경교육선도도시, 물순환 도시, 정원도시 정책의 성과이자 지역 환경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지역 환경단체, 학교,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안동을 만드는 교육 기반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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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및 안동시의약단체협의회, 중증난치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및 안동시의약단체협의회, 중증난치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안동시 의사회, 안동시 치과의사회, 안동시 한의사회, 안동시 약사회는 12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에서 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2명에게 의료비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아동은 안동시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의료비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건강보험공단과 안동시 의약단체협의회는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는 안동시의 추천을 받아 의료비 마련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펼쳐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안동시 의약단체협의회는 지역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는 안동시의 추천을 받아 의료비 부담이 큰 중증․희귀난치 아동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이화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일상 회복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의태 안동시 의사회장은 안동시 의약단체협의회를 대표해 “질병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료 지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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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안동정’, 전국 품평회 우수상
안동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안동정’, 전국 품평회 우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성장해 온 농업회사법인 ‘안동정’이,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품평회에서 쌀가공식품-비조리식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 품평회는 전국적으로 23.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안동정의 제품은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는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지역 민간조직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온 사례로, 사업 효과를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지역 쌀 기반 ‘쌀애다’강정, 혁신성․시장성 인정받아 안동정의 대표 제품 ‘쌀애다’강정은 안동산 쌀을 주원료로 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가공식품이다.전통 강정의 식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농업과 연계한 우수 농촌 융복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안동정은 또한 안동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조리서 「온주법」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전통 발효주 ‘황금쥬’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성과 현대적 상품성을 결합한 이 제품은 지역 농산물의 활용 폭을 넓히고 ‘안동정’브랜드의 확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APEC 기념품 선정과 해외 진출 등 지역 우수사례로 평가 안동정은 2023년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선정된 이후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싱가포르 타카시미야 백화점 입점 △APEC 정상회의 경북 K-Food 기념품 선정 등 국내외에서 빠르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K-라이스페스타 수상은 제품 신뢰성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성과다.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지역 기반 기업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 안동정이 참여하는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지역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상품․서비스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며, ‘액션그룹’이 핵심 실행 주체로 참여한다.안동정 역시 이 과정을 통해 지역 농산물 기반 제품을 개발하며 대표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정은 지역 농산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대표 성공사례”라며,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민간 주도형 공동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동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역 주민과 민간조직의 활동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으로, 액션그룹의 교육․컨설팅․사업화 연계 등을 돕고 있다”며, “지역 액션그룹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중간지원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