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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주지원단, 교통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 모색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12월 9일부터 2일간 강희업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말레이시아 교통인프라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지능형교통체계*·경전철 등 분야의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며 우리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은 지난 10월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이자, 말레이시아 주요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먼저, 12월 9일에는 “한-말레이시아 ITS 로드쇼”를 개최하여 양국 미래교통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인프라 개발 및 건설기술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한다.강희업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K-ITS 기술은 말레이시아의 교통 디지털화 전략과 맞닿아 있으며, 이번 로드쇼가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과 자율주행, 스마트 신호체계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개회식 직후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와 「인프라 개발 및 건설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ITS,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건설 신기술 등 분야의 실질적, 중장기적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이번 MOU는 양국 장관이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MOU 체결 필요성을 논의한 이후 수 차례 실무 간 협의를 통해 세부 내용 등 문안을 합의하여 진행된 것으로, MOU 체결을 통해 도로 및 건설기술 분야에서 한층 더 밀접한 협력관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진행되는 ITS 로드쇼에서는 말레이시아 시장의 중요성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요금징수·교통·자율주행 등 분야의 13개 다양한 한국의 민간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을 소개한다.우리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말레이시아 측에서도 현지 18개사가 참여하여 상호 주제 발표를 통해 이해도를 증진함은 물론, 별도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이후, 강희업 차관은 알렉산더 난타 링기 공공사업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이 관심 있어 하는 말레이시아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말레이시아는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 방식을 현재의 현금수납 또는 교통카드 태그 등 혼재된 방식에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으로 개선을 추진 중으로, 한국의 기술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무정차 자동징수시스템 도입은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관심도 높아, 이 사업을 우리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시 향후 인근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 우리 기업 시장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10일에는 다툭 하지 하스비 교통부 부장관을 만나 페낭섬과 본토를 잇는 페낭 경전철 건설사업 등 양국 간 철도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강희업 차관은 말레이시아 현지기업과 협력하여 페낭 경전철 시스템 구축 및 차량 공급 사업 입찰에 참여 중인 우리 기업의 우수한 차량제작 기술력과 유지보수 경험을 소개하며, 우리 기업이 페낭 경전철 차량 공급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2월 프랑스, 스페인, 중국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수주한 모로코 메트로 차량 수출사례를 언급하며, K-철도와 협력 시 철도차량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 분야의 인력양성 및 기술이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양국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예정이다.강희업 차관은 “이번 인프라 수주지원단은 양국 간 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ITS 로드쇼와 정부 간 면담, 기업 간 협력을 연계한 ‘K-ITS 패키지 협력 모델’을 통해 실질적 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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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형 정비사업 시세재조사 요건완화 … 사업성 높여 정상추진 지원
전국 연계형 정비사업 추진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임대주택 매매가격 산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일반 분양을 일부 허용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이번 조치는 공사비 상승 등으로 연계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악화되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여 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연계형 정비사업은 ’15년에 도입되어 일반분양분 전부를 임대사업자가 매입하여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미분양 위험을 해소하여 도심 내 노후지역 정비를 촉진해 온 제도이다.그러나, 임대주택 매매가격이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고정되어, 공사비가 상승함에 따라 사업성이 악화되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우선, 시세재조사 허용 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현재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월부터 시세재조사 의뢰월까지 건설공사비지수가 20%이상 증가한 경우, 최초 관리처분인가 시점으로 시세재조사가 가능하다.단, 사업시행인가 고시 후 3년이 지나 시세재조사를 의뢰하는 경우에는 최근 3년간 건설공사비지수 상승률만을 반영하도록 제한하고 있다.이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고시 후 3년이 지난 상태에서 시세재조사를 의뢰하려는 사업장의 경우, 수년 간 공사비가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의 공사비 증가율이 20%가 안되면 시세재조사가 불가능한 문제가 있었다.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사업시행인가 고시 시점부터 시세재조사를 의뢰하는 시점까지 전체 기간의 건설공사비지수가 20% 이상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 관리처분계획인가 기준으로 시세를 다시 조사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공사비 증가분이 현실적으로 반영되어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회복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일반분양분 전부를 임대리츠에 매각하는 구조를 개선하여 일부는 일반분양을 허용한다.일반적인 정비사업의 경우에는 일반분양가가 높아지는 경우 사업성 개선이 가능한 것과 달리,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이 일반분양분을 임대리츠에 고정된 금액으로 전량 매각하는 사업으로 일반분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여, 이러한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다.그러나, 연계형 정비사업의 취지가 주택공급 활성화라는 점을 고려할 때 공사비 상승 등으로 악화된 사업성을 개선시켜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일부 물량의 일반분양을 허용한다.다만,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 시행에 따라 완화받은 용적률에 해당하는 물량은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여 제도의 취지와 공공성은 유지한다.이번 제도개선이 시행될 경우,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된 사업장에서 시세재조사와 일반분양 전환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성이 개선되고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조민우 주택정비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전국적으로 약 4만세대 정도의 연계형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도심 내 양질의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포함된 정비사업 제도 종합 개편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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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 변화, 지역을 바꾸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9일, 경북 의성군에서 ‘2025 청년마을 최종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는 사업이다.현재까지 총 51개의 청년마을을 지원해 왔으며, 이 중 39개 청년마을이 자립 단계로 전환되어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는 ‘졸업마을’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청년마을을 운영해 온 실무자와 참여 청년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에서의 생활 기반 마련,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로컬 비즈니스 성장 등 청년마을의 다양한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총 24개 마을이 △유휴공간 재생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문화·모빌리티·농촌융합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창업 및 정착 기반 확보 등의 구체적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지역 유입 청년 증가 등의 성과를 공유한다.또한, 졸업마을도 참여하여 후배마을에게 노하우를 전하고, 청년마을 브랜드 가치 제고방안,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한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와 지역 상생 구조 확산을 위해, 청년마을 우수 모델을 전국으로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연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하고, 참여·연대·혁신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가 구축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민재 차관은 “청년마을은 단순한 거주·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이 지역과 연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지역혁신 모델”이라며,“청년들이 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연계를 강화하여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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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12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하여 관내 43개소의 화재취약 주요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조 가능한 현장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공사장 안전을 한층 더 견고히 강화하였다.김은태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한 시기이므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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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자원봉사자,‘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국무총리 표창 수상
정영미 자원봉사자,‘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국무총리 표창 수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2월 5일 열린‘전국자원봉사자대회’기념식에서 수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각종 재난·재해 대응 활동 등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정영미 봉사자는 지난 24년 동안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난·재해 급식 봉사, 복구 작업, 심리상담 지원,‘대한민국 온기나눔 자원봉사’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또한 소외계층·다문화가정·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과 무료급식, 장애인 나들이 동행, 목욕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집수리 활동과 지역행사 지원에도 앞장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해 왔다.지속적인 헌신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영미 봉사자는“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 이번 수상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영미 봉사자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왔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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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사랑나눔 문화공연
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사랑나눔 문화공연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왜관읍은 지난 5일 석전2리 야외음악공원에서 캐롤타운 사랑나눔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캐롤타운 상인회 및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부녀회, 한마음적십자회, 한국여성농업인회에서도 함께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한미버거, 또띠아케밥, 도넛, 브리또 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칠곡군 관내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캐롤타운을 홍보함과 동시에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자선 바자회로 진행되어, 기습한파에도 현장을 찾아주신 주민들의 성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캐롤타운 상점가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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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으로 온기 전달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으로 온기 전달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관내 경로당 2곳에서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겨울철에 취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예방프로그램·생활안전교육·성탄절 기념 트리 장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를 모시고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뇌 활성화를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수몽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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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120여 년 역사를 담은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추진
성 베네딕도회 120여 년 역사를 담은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추진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 선정에 따라 성 베네딕도회 한국 진출 120여 년의 역사를 담은 왜관수도원 역사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은 국민 정신문화 함양과 국제교류에 기여하고 종교문화와 역사보존 및 활용을 위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사업의 총사업비는 180억원이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왜관읍 왜관수도원 내에 들어설 역사관은 1909년 한국 진출 이후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고 1952년 왜관읍에 정착한 수도원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수도원 소장품 약 160여 점과 독일 수도원으로부터 반환받은 겸재정선화첩, 식물표본, 양봉요지 등 귀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전시를 통해 국외 반환 문화유산의 모범적인 활용사례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사업 추진과정에서 왜관수도원과 관련된 국외 문화유산 반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수도원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실성당, 구 왜관성당 등 칠곡군의 천주교 문화유산과 한티가는 길, 한티성지 등 기존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역사관 건립을 통해 성 베네딕도회와 우리군 천주교 역사를 집대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왜관역 주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장소로 부각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낙동강 수운을 활용한 경북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로서 성당과 성지를 비롯한 많은 천주교 문화유산이 남아있으며, 최근 홀리 페스티벌과 크리스마스 마켓을 새롭게 개최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천주교를 비롯한 종교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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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가 화목보일러 산불 우려 해소
울진군, 농가 화목보일러 산불 우려 해소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 가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재처리용기를 보급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와 높은 난방 효율의 이점 때문에 농어촌지역의 많은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사용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산불이 매년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군은 우선 2025년 봄철까지 관리한 1014가구를 기준으로 사용가구 현행화를 실시하여 관리대상을 파악했다.이어 가구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사용 수칙을 계도하는 등 사전점검을 통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연소 후 남은 재를 무단으로 투기하여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재에 남아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를 보급하였다.이번에 보급된 재처리용기는 20L 용량의 페일캔 재질으로 뚜껑과 원통에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이 명확히 표시됐다.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재를 처리하고 산불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버릴 때 용기에 담아 불씨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배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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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장김치·반찬 나눔 행사 열어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장김치·반찬 나눔 행사 열어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4일 새마을부녀회 작업실 앞 광장에서 사랑과 행복 더하기‘김장김치 나눔’과‘12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 30여 명이 적극 참여해 3일 전부터 정성껏 배추를 다듬고 절이는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등 66가구에 가구당 한통씩 전달됐으며 마을 이장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안부를 함께 살폈다.또한 협의체는 수육, 미역국 등 반찬 5종과 과일로 식품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을 더했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동절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나눔을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며“협의체 봉사자들의 마음이 전해져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임재식 매화면장은“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문화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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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운영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운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회는 12월 8일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과 규칙안 각 1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안·제출안건 20건을 심의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쳤다.이로써 군의회는 제314회 정례회 전체의사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그리고 제3차 본회의만을 남겨두게 되었다.제314회 정례회 기간: 2025년 11월 25일 ∼ 12. 17.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앞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심사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들은 오는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이상승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고, 헤쳐나가야 할 터널은 길었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디어 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다.”라며, “남은 회기 동안에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로 올 한 해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할 것”이라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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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동부동에 ‘따뜻한 성금 기탁 릴레이’이어져
매서운 한파 속,동부동에 ‘따뜻한 성금 기탁 릴레이’이어져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동부동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영천시지회 동부동분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포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28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창렬 한국자유총연맹 동부동분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이번 성금 기탁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포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의 온기를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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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길호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영천 신길호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4일, 금호읍 신길호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과수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른 시상식은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신길호 명인은 명인패와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받았다.‘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5개 분야에서 영농경력 20년 이상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으로 신 명인은 경상북도에서는 과수 분야 세 번째이자, 특히 포도 주산지인 경북에서 ‘포도 분야 최초’의 명인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신 명인은 영농경력 중 24년을 포도 재배에 전념해 온 베테랑 농업인으로,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때까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자”는 남다른 영농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 정립에 힘써왔다.특히 △지중 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숙기 촉진 기술 도입 △개량 일자형 비가림 수형 및 하우스 U자형 수형 개발 등 창의적인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그는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2008년 ‘별빛촌 거봉무핵 연구회’를 결성해 기술을 공유해왔으며, 현재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 경북 최초의 포도 명인이 탄생한 것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영천 농업의 큰 자랑”이라며, “신길호 명인의 노하우와 기술이 지역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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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중앙동은 8일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미래세대의 학업 지원을 위한 뜻깊게 활용될 예정이다.박희자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수환 중앙동장은 “영천의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동민의 편의 증진과 중앙동의 화합·단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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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섭 대창면 강회리 이장,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김봉섭 대창면 강회리 이장,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창면은 김봉섭 강회리 이장이 지난 2일 따숨가게 회원 4명과 함께 행복금고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8일 100만원을 추가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김봉섭 강회리 이장은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그는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신 김봉섭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창면 행정복지센터는 행복금고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장려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복지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