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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타리클럽 집 수리 봉사활동 완료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로타리클럽 봉사단 10여명은 지난 11월 17일부터 상주시 ㅎ화북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외벽 단열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12월 6일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봉사단은 취약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노후 주택의 외풍 문제 해결을 위해 외벽 단열 시공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겨울철 주거 불편을 줄이고 실내 온도 유지에 도움을 줬다.김병달 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광석 화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외벽 단열 시공에 참여해 주신 상주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한파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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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 누미한,목화솜·명주천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 운영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 누미한,목화솜·명주천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 누미한은 12월 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흥원 내 목화밭에서 재배한 목화솜과 명주천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상주시청 로비에서 진행한다.누미한은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으로 구성된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 발전연구회’의 브랜드명으로, 한복산업의 발전과 전통 소재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한복진흥원 목화밭에서 수확한 국내산 목화솜을 재료로 누미한이 제작한 다양한 소품을 소개한다.꽃다발, 크리스마스 리스 등 목화솜을 활용한 작품과 명주천으로 제작한 족두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복 제작 재료를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관람객들은 목화솜과 명주천의 질감을 직접 느끼며 전통 소재의 아름다움을 체감하고, 체험 공간에서는 패키지 형태로 포장된 목화솜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전시의 재미를 더했다.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체험형 전시가 시민들에게 한복 제작 재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복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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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입혀드립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2월 8일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24명에게 겨울용 의류를 지원했다.통합사례관리대상자는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로, 에너지바우처 및 민간 후원 등을 통해 난방비 일부는 지원되고 있으나 실제 일상생활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겨울 의류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외출, 병원 방문 등 기본적인 활동에서도 보온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 건강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함창읍 복지팀에서는 겨울용 의류 지원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지원은 따뜻한 후리스 자켓과 방한 양말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주용덕 함창읍장은“작은 도움 한 벌이 어르신들께는 겨울을 견디는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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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LG에어컨 대동공조, 취약계층 쌀 100포 기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LG에어컨 대동공조 김승묵 대표는 8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100포을 기탁하였다.김승묵 대표는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매년 신흥동의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었으며, 올해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 기부를 결정했다.이날 기부받은 백미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승묵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계속할 것이며,작은 기부지만 따뜻한 식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우리 이웃들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매년 신흥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백미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주셔서 감사하다,이러한 분들 덕분에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달된 백미는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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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하흘2리 새 생명 탄생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은척면 하흘2리에서 최근 새 생명이 태어나며 마을에 따뜻한 기쁨이 전해지고 있다.이대희 씨 가정에서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 소식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줄어들었던 지역사회에 오랜만에 밝은 희망을 더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함께 축하의 뜻을 전하며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전했다.은척면은 이러한 반가운 소식을 계기로 2025년 12월 8일 14시,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해 해피박스 등의 출산 기념품과 초기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출산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격려를 전하려는 은척면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일룡 은척면장은 “면에 귀한 아기가 태어난 것은 지역사회 모두가 기뻐할 소식”이라며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이대희 씨는 “면에서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은척면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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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드림」, 홍잠환 30박스 기탁「초록드림」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함창읍행정복지센터는 12월 8일 초록드림에서 홍잠환 30박스를 기탁했다.초록드림은 좋은 양잠산물을 위해 연구하며,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단체로 꾸준히 홍잠환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안애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주용덕 함창읍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초록드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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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 봉사 실천!
상주라이온스클럽, 남원동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월 7일 40여 명의 회원들이 상주시 남원동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봉사에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해 노후된 주택 집 청소, 생활 편의를 위한 실내 화장실 설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싱크대 교체 등을 직접 수행하며 이웃사랑과 부모 공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주라이온스클럽 이한희 회장은 “노후한 주택에서 혼자 힘겹게 생활하시는 어르신께 오늘 봉사를 통해 작은 변화라도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규 남원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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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번영회 라면 50상자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12월 8일 계림동번영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소외된 이웃이 추운 겨울 따뜻한 한 끼의 식사라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계림동 번영회는 동을 대표하는 단체 중 하나로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화합행사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과 동민 화합에 솔선수범하는 단체이다.계림동번영회 구자산 회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라면을 기탁하게 되었다. 비록 큰 금액의 물품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힘을 얻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계림동번영회 구자산 회장 및 회원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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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토론회 개최
박정 의원, 토론회 개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은 12월 9일 오후 2시, 국회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대, 법정기금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박 의원이 내년까지 이어갈 「경기도민 부자되세요」 연속토론회 시리즈의 첫 번째 세션이자, 뉴스토마토 산하 'K-정책금융연구소'와 함께 기후·에너지 산업의 혁신과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 새로운 금융제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에너지전환이라는 대전환기에 법정기금의 역할과 과제를 총체적으로 짚고, 내년부터 도입될 BDC 등 새로운 금융제도를 활용해 한국 중소·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성장 투자를 본격화할 전략을 논의한다.특히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에너지고속도로 및 AI 산업 투자 재원 조성 계획과 맞물려,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울 수 있는 정책금융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성장펀드’구상도 소개된다.이는 경기도민의 참여를 통해 기후산업·AI·첨단제조·에너지 전환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투자 수익이 다시 경기지역 경제로 순환되도록 설계한 새로운 지역형 성장 모델이다.박정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대에 필요한 것은 혁신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자본”이라며, “국민성장펀드와 경기성장펀드 같은 정책금융이 미래 산업 생태계를 튼튼하게 뒷받침하고, 결국 국민 모두의 부를 키우는 성장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의의를 강조했다.박정 의원을 비롯해 이학영·유동수·강등구·김주영·민병덕·김태선·박지혜·박해철·이병진·이용우 의원과 공동주최로 이뤄어지는 이번 토론회는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로도 생중계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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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과 건강을 잇는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희망과 건강을 잇는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노인 및 장애인가구에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자 시행된 사업으로 부계면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되었다.건강음료를 받은 어르신은 “위장, 대장 질환으로 식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건강음료를 챙겨주니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건강음료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도 챙기고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앞장서고 지원을 위해 힘쓰는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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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이지2리, 99세 어르신 백수연 잔치 마련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의흥면 노인회는 지난 8일, 문종록 어르신의 99세 백수연을 기념하는 생신잔치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백수는 99세를 뜻하는 말로, '백'에서 '한 일'을 뺀 모양에서 유래한 표현이다.이날 행사에는 문종록 어르신의 아드님을 비롯하여 의흥면 노인회, 이지2리 이장, 의흥면 직원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의 99세 생신을 축하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행사의 주인공인 문종록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고, 생신잔치는 어르신의 오랜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마무리되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문종록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이 더 나은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흥면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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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삶이 다시 빛을 찾다…군위읍 복지팀이 만든 조용한 기적”
“한 사람의 삶이 다시 빛을 찾다…군위읍 복지팀이 만든 조용한 기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때 술에 의존하며 지내던 한 주민은 지난 7월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모니터링 과정에서 위기 상황을 신속히 확인해 구조에 나섰고, 빠른 조치로 주민은 가까스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군위읍은 위기 이후에도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보장 연계, 민간자원 지원 등 다층적인 지원을 이어갔다.정나눔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시공, 생활필수품 지원이 이뤄지면서 주거환경도 안정적으로 개선됐다.가장 큰 변화는 주민 스스로 술을 끊고 건강 회복에 나섰다는 점이다.위기 직후만 해도 하루를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던 그는, 복지팀의 꾸준한 격려 속에서 스스로 술을 내려놓고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또한 단순히 생계급여에 머무르는 삶 대신 스스로 일해 소득을 만들겠다며‘자활사업 참여’를 선택했다.규칙적인 생활, 주거관리, 식사위생 관리 등이 자리 잡으며 일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이웃, 상인, 지역단체 등이 주거 정비와 생활지원에 참여한 지역사회 연대도 큰 힘이 됐다.이창원 군위읍장은“한 사람의 삶이 회복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복지행정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앞으로도 위기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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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8기 제18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민선8기 제18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선8기 제18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 회의가 8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와 조현일 경산시장 등 22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하여, 섬 주민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 등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풀어가야 할 주요 안건을 논의했으며,특히 영남권 교통물류의 핵심사업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연대와 지원을 촉구했다.회의 후에는 지난 5월 개관한, 고대 삼한시대 압독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복원한 임당유적전시관 견학을 끝으로 민선8기 제18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를 마무리 하였다.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 한 해 동안 도내 시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말했다.개최지인 경산시의 조현일 시장은 “연말 각종 행사와 현안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경산을 방문해 주신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 시장군수협의회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서 경북 22개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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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3개 보훈단체장과 ‘회원 자격 유족 확대’촉구 기자회견 개최
김현정 의원, 3개 보훈단체장과 ‘회원 자격 유족 확대’촉구 기자회견 개최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훈단체 회원 자격을 유족에게까지 확대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이 날 기자회견에는 이헌승 국회의원, 3개 보훈단체 회장단이 함께 했다.이번 개정안은 김현정 의원을 비롯해 강준현·김미애·박용갑·성일종·이헌승·조승래 의원 등 총 7명의 여야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했으며, 소관 상임위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현재 본회의 최종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기존에 참전 당사자에게만 국한되었던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의 회원 자격을 그 유족에게까지 승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회견을 주최하고 사회를 맡은 김현정 의원은 “참전유공자분들의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구심점인 보훈단체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목전에 둔 이 법안들의 통과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이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어 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당사자인 보훈단체장들의 절박한 호소도 이어졌다.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오늘 우리는 호국 영웅들의 명예와 위국헌신의 호국 정신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법안이 보훈단체의 지속적 존속을 위한 중대한 기반임을 강조했다.이화종 월남전참전자회 회장은 “월남전 참전 회원 역시 평균 79세로 매년 5천에서 7천 명씩 감소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경제 대국, 문화 강국의 밑바탕이 된 전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이 우리 세대에서 끊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법 개정의 의미를 미래 세대의 애국심 함양으로 확장했다.박용욱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회장은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등 치열했던 전사를 언급하며, “회원 확대 문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데 대해 잊지 못할 마음”이라며 국회의 초당적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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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조 토론회 개최 “새벽배송 금지 공감 못해, 담쟁이처럼 기득권 노동 정책 넘을 것”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은혜 국회의원이 ‘청년 노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김은혜 의원은 오는 12월 8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 ‘요즘 노동정책, 맘에 안들죠?’」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김은혜 의원을 비롯해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박수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형동 정책위 부의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나경원, 조배숙, 김소희, 박수민, 이인선, 김위상, 최수진 국회의원,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 등 국민의힘 당지도부 및 주요 당직자들이 직접 참석했다.또한 송시영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비대위원장, 정진영 쿠팡 노조위원장, 홍성기 쿠팡 노조 부위원장, 최연욱 쿠팡 노조 사무국장, 임현웅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부위원장, 정운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사무처장 등 각 업계의‘청년 노조’지도부들도 대거 참석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장동혁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기득권 노조의 이념 투쟁으로 얼룩진 일터를 진짜 노동자에게 돌려드려야 한다. 청년들이 공정하게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청년들의 권리를 지켜내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노동자들의 개인적 선택과 사회적 조화 속에서 작동되는 새벽배송을 특정 기득권 노조의 입맛에 맞게 제한하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라고 말했다.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 기회의 공정이 아닌 결과의 평등으로 왜곡시킨 노동 시장을 바로잡고, 기득권 노조에 묻힌 청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이재명 정부에서 청년은 약자이고, 정책도 예산도 후순위다. 국가 정책의 중심에 미래를, 청년을 다시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진 토론에서 발제를 맡은 임석희 여의도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노란봉투법, 법정 정년연장, 새벽 배송금지 등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 추진 과정 속에서 젊은세대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노조 내 세대·고용형태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토론자로 나선 송시영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비대위원장은 “2017년 인국공, 2018년 서교공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노란봉투법을 ‘상생 가능한 개정안’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 특히 노란봉투법 2조에 있는 사용자 개념 확대와 노동쟁의 대상 범위 확대 내용은 교섭창구를 단일화 시켜 결국 방대한 조직력을 갖춘 기득권 노조만이 교섭 권한을 독식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서 정진영 쿠팡 노조위원장은 “당사자 없는 논의를 하고 있는 데에 대한 갑갑함을 너무 느끼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려 사회적 협의체에 참석하려 했는데 쫓겨나 굉장히 크게 낙담했다.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싶다는데 못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쿠팡 새벽 배송 노동자들은 각자 일터를 선택할 선택권이 있고, 새벽배송 제한은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수많은 야간 노동 현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새벽 배송만 특정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진짜 노동자들의 권익이 아닌 다분히 특정 정치진영만을 위한 문제 제기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또한 임현웅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부위원장은 “현재 이재명 정부의 정년 연장 논의는 고용이 안정된 일부 계층에게만 혜택을 집중시키는 구조로서 양극화를 가속화할 뿐이다. 청년과 빈곤 노인에게 그림의 떡인 현재의 정년연장 논의보다 고용 구조 개선을 먼저 논의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라고 토로했다.토론회를 마치며 김은혜 원내정책수석은 “청년 노조와의 협의체를 정례화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의힘 입법으로, 정책 제언으로 담겠다. 노란봉투법, 정년연장, 새벽배송 금지는 기득권 노조의 힘을 배가시키고 청년 노조의 존립을 어렵게 하는 정책이다. 청년 없는 고용정책 등 나쁜 제도의 담장을 담쟁이처럼 덮고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도 오늘 논의한 노동 분야 뿐만 아니라 청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각 분야별로 ‘청년에게 묻는 정책 토론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해 청년의 대변인으로 대안 정당의 면모를 일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