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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자두가 본격 출하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와촌 자두는 뛰어난 당도와 산미의 조화로 서울 등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와촌 지역은 팔공산과 무학산 자락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우수한 지형을 갖추고 있어 자두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특히 물 빠짐이 좋은 토양은 자두 특유의 단맛과 풍부한 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지역에서는 노지재배를 중심으로 자두가 생산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 시설재배를 통해 출하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경산 지역 자두는 조생종인 ‘정상’품종이 6월부터 출하를 시작하고 이후 후무사, 추희 등 다양한 품종이 순차적으로 출하된다.조생종 자두는 부드러운 과육과 상큼한 산미가 특징이며 만생종 자두는 높은 당도와 우수한 저장성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특히 추희 품종은 과실이 크고 풍미가 뛰어나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와촌 자두는 우수한 재배환경과 농가의 재배 기술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품질 자두 생산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와촌 자두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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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라이프 케어지원혁신사업단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생명 존중 안심마을'이란 읍·면·동을 기본단위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영역에서 지역사회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자살 감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 청년, 노인 등 전 세대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세대 공존 바탕의 생명 존중 안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체계 구축 △'생명 지킴이'양성 교육을 통한 생명 존중 정신 확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발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경산시는 2025년 5개 지역, 2026년은 2개 지역을 추가해 현재 7개 지역 63개 기관을 선정해, 지역사회자원을 통해 함께 고위험군 발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성용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대구가톨릭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센터의 전문성이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서로 공존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명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병숙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사회에서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더욱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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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가유산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
영덕군, 국가유산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호국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인 생생국가유산 ‘나라를 지켜라’를 오는 6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은 대보름과 한가위 등의 보름 명절에 여성들이 벌이는 집단적 가무놀이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경계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뜻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보존회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의 유·무형 유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가 민속문화유산인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가 고택’에서 숙박하면서 ‘영덕 월월이청청’직접 배워보는 체류형 콘텐츠 ‘무의공 뜰집에서 하룻밤’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시민단체 연계 체험, 주민 기반의 운영 지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게 된다.영덕군은 이번 문화유산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관광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김도현 영덕군 문화관광과장은 “호국 문화유산은 과거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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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여름철 감염병 차단 ‘하절기 방역소독’ 교육
영덕군보건소, 여름철 감염병 차단 ‘하절기 방역소독’ 교육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모기나 파리와 같은 감염병 매개 해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난 20일 방역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소독 효율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방역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각 읍·면 방역 담당 공무원과 방역 종사자, 자율방역단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태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방역 방법 △친환경 유충구제 및 연무 소독법 등 과거 연막 소독 위주에서 벗어난 친환경 방역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충의 부화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물이 고인 구역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조치의 중요성과 대응 방안이 제시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해충의 출몰 시기가 빨라진 만큼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단의 전문성을 한층 높인 만큼 올여름 군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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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면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분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내 활동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이웃과의 동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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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남부동,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남부동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복지증진과 효율적인 자원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한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계획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민·관 자원 공유 및 상호 긴밀한 협력 등을 추진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소통·협력을 위한 공동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편 남부동은 2022년 마야실비노인요양원, 2025년 영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해 자립 의욕과 기술 능력을 높이고 소득 창출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굿인테리어’등 4개 자활기업과 ‘맘편한 식판사업’등 8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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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 체험한 영천시 학생들 책임 있는 어른으로 ‘첫걸음’
전통 성년례 체험한 영천시 학생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고 성남여고 성운대학교, 외국인 학생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영천향교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했다.영천향교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하며 성인의 의무와 책임, 한국의 전통례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성년례는 소년에서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우리나라 전통 의례로 이날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의식은 이덕기 영천향교 전교와 김필란 성균관여성유도회장이 큰손님 역할을 맡아 진행했으며 향교 장의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복과 유복, 족두리, 갓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관·계례 절차를 체험하며 성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시가례·재가례·삼가례 순으로 의식을 진행하며 어른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바른 자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성운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등 외국인 유학생 13명도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성년례는 단순한 전통 체험이 아니라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정진하며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시 관계자는 “전통 성년례는 청소년들이 성인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는 뜻깊은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활용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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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 성료
영천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 성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달부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농번기임에도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한 교육생들은 전 과정을 열정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의 수익 구조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료생 대표는 “인터넷 판매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밀착 지도 덕분에 내 이름으로 된 스마트스토어를 열고 상품 등록까지 마치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값진 성과를 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디지털 유통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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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영천시, 영천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물놀이객 증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영천시와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협의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회의에는 영천소방서 119재난대응팀, 영천경찰서 교통계, 영천시 건설과·교통행정과·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구조 인력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교통사고 다발지역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기관별로 관리 중인 위험요소와 민원 발생 지역 등을 공유하며 재난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상 상황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유관기관 간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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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다운봉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아름다운봉사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 ‘무선리모컨 LED 전등 설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전등 스위치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행복금고를 재원으로 자재를 지원하고 대상자를 발굴하며 아름다운봉사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단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안전하고 꼼꼼하게 설치를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금고에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만나 이웃들에게 밝은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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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무리아트센터, 시민이 작가가 되는 전시 ‘말, 문을 열다’ 개최
영천 별무리아트센터, 시민이 작가가 되는 전시 ‘말, 문을 열다’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말을 주제로 한 작품전 ‘말, 문을 열다’ 가 오프닝 행사가 열려, 시민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별무리아트센터 전시동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40여 점을 비롯해 김소영, 이규철, 오의석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시명 ‘말, 문을 열다’는 영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말과 마음속 이야기를 표현한다는 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지역의 말 문화를 생활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이 별무리아트센터를 찾아 영천의 말 문화와 생활 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별무리아트센터에서는 11월까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영천 리:밋[RE:MEET]’ 프로그램을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공연, 전시, 체험, 강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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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 ‘마른논 써레질’ 현장 연시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1일 고경면 용전리 일원에서 농기계 및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 개최했으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마른논 써레질’은 농번기 물속 써레질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을 분산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이다.본 기술 도입 시 작업기간이 5일 단축되며 부유물 98%, 총인 88%가 저감되는 환경개선 효과가 있다.아울러 로터리 작업을 2회에서 1회로 축소함에 따라 농기계 에너지가 17.7% 절감돼 1ha당 5만 1333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행사는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재배기술 설명에 이어 마른논을 써레질한 후 요철골을 조성한 포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담수직파 연시와 모 이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시연을 선보였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른논 써레질 기술은 농번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시범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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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차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부를 다른 시·군에 지원했다. 자체 대응 인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산불'0건'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왔다. 산불위기경보가'경계'이상으로 격상되면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현장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불법소각이 잦은 농촌 마을과 주요 등산로를 돌며 예방 활동과 단속을 이어갔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망도 촘촘했다. 산불감시원 95명이 입산통제구역과 산나물 채취지 등에 배치됐고 드론감시원 3명은 사각지대를 하늘에서 감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행정력만으로 만든 성과는 아니었다. 칠곡군은 어르신과 농업인, 임업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왔다. 마을방송과 캠페인, 현장 교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산불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논두렁 대신 예초기를 선택한 농민, 산에서 담배꽁초를 먼저 챙긴 등산객, 새벽마다 취약지를 돌았던 감시원들의 손길이 모여'3년 연속 산불 제로'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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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읍은 지난 5월 14일 울릉군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956년 제주 협재리에 건립된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건립 70주년을 맞아 울릉군 수협 도동독도어촌계, 도동1·2리와 제주시 한림 수협 협재어촌계, 협재리 간 상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 도동1리 신용원 이장, 도동2리 이창관 이장, 제주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 협재리 홍봉석 이장, 울릉읍 최종술 읍장, 울릉도독도해녀해남보전회 김수자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유산과 김부경 주무관, 협재리 양미선 잠수회장 등과 울릉군 해양수산과, 제주시 해양수산과, 울릉군수협,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식이 개최된 울릉읍 도동은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켜온 항구로 독도에 정착한 울릉 주민들은 도동항을 통해 독도를 오갔다.제주 출향 해녀 또한 도동에 거주하며 독도에서 생업을 이어갔고 현재 독도 연안 어장은 도동독도어촌계가 관할하고 있다.한편 제주 한림 협재리는 1950년대 이후 울릉도와 독도에 출어한 제주 해녀들의 대표적인 출신 마을로 1956년 협재 부녀회가 해녀 명단을 새긴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를 건립했다.그 당시 협재 출신 김공자 해녀는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독도를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협재 해녀들은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 독도 주민과 교류하며 독도 바다를 개척했고 ‘해녀바위’라는 이름이 남을 정도로 독도 수호에 기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은 △독도 어업인 및 제주 해녀 기념사업과 해녀 문화 전승·보전 △울릉도 도동항 독도 해녀 조형물·홍보관 및 협재리 독도 홍보관 조성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및 공동상품 개발 △독도와 제주 해녀를 중심으로 해양생태 보전과 해양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상호 교류 방문, 학생 공동 캠프 운영, 올해 하반기 협재에서 열리는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 70주년 심포지엄’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은 “제주 해녀와 함께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킨 도동 주민들의 개척 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은 “협재리가 독도 출어 해녀들의 대표 마을로 알려지고 기념비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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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첨성대 일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첨성대 일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이 초여름 꽃물결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와 월성, 동궁과 월지 일대를 잇는 동부사적지 주변에는 최근 코스모스와 양귀비, 금영화 등이 잇따라 개화하며 경주만의 역사·자연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대규모 꽃단지는 신라 왕경 유적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대표적인 도심형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동부사적지 연꽃단지에는 어린 초록빛 연잎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아직 연꽃이 피기 전이지만 초록빛 연잎이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최근에는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경주 꽃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경주시는 오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동부사적지 일원 경관 개선과 녹지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며 역사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야간에는 첨성대와 고분군, 꽃단지 일원 경관조명이 더해지면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동부사적지는 신라 천년 역사와 계절 꽃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의 대표 관광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경관과 편의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