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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 보호 위해 백신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 필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10일 국무총리 주재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 등 호흡기감염병 유행 상황 및 대응 현황을 보고하고, 유행 확산을 최소화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당부하였다.인플루엔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며 유행 중이다. 11월 4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69.4명으로 전주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예년 동기간보다는 높은 수준이다.연령별로는 7-12세 초등학생 연령층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75.9명으로 지난 절기 정점보다 높은 발생을 보였고, 13-18세, 1-6세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48주차에 43.1%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간 대비 높았다.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A형으로, 일부 변이가 확인되고 있으나, 예방접종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이번 절기에도 10월 중순 이후 입원환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예년과 유사한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령별로는 최근 4주간 누적 입원환자의 81.6%가 0~6세로, 예년과 유사하게 영유아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코로나19는 지난 9월까지 여름철 유행을 보이다 감소세로 전환된 후, 최근 4주간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매주 150명 내외로 안정적인 양상이다. 연령별로는 최근 4주 누적 입원환자 중 59.4% 가 65세 이상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유행 확산에 대비하여, 환자감시, 병원체감시, 하수감시 등 다층적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며, 표본감시 감염병 주간소식지 및 인플루엔자 감시정보 통합 온라인 현황판을 통해 유행 동향을 적시에 안내하고 있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실시 중으로,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분들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질병관리청은 이번 국무총리 주재 회의를 통해, 복지부, 식약처,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병상 및 응급의료, 치료제 수급, 학교내 감염병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하였으며, 이번 겨울에도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운영을 지속하면서, 호흡기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아울러,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초기 발생 상황 인지 및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의원급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800개소까지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다소 주춤해진 상황이지만,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만큼,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국민들은 일상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주시고,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질병관리청은 이번 겨울철에도 면밀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발생 동향을 국민들과 신속하게 공유하면서, 관계부처와 함께 유행 상황에 따른 대책을 적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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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법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 통과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법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 통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이 1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은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가맹사업자가 가맹택시에 대하여 카카오T등 가맹호출앱을 통한 가맹영업 외에 길에서 손님을 태우는 배회영업이나 타사 앱을 통한 영업을 통해 받은 운임에 대해서 수수료 등을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 의원은 법안을 발의한 이후인 10월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가 가맹택시 배회영업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하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카카오모빌리티가 배회영업에 수수료를 걷는 부분이 부당한 측면이 있다’는 답변을 받아냈고,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에게도 ‘법이 제정되는 선에서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6일 교통법안심사소위에서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과 김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사하여 ▴배회영업 등에 대한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 ▴국토교통부 장관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근거, ▴부당 수수료 부과금을 가맹택시 기사에게 돌려주도록 하는 원상회복 의무 등을 신설하기로 했고, 1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한편, 박 의원의 제주항공 참사 직후, 항공사고에 대한 공정한 조사를 위해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에 설치된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독립기관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타 법안과 병합심사 과정을 통해 국무총리실 소속 기구로 설치하는 내용으로 이날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박 의원은 “이제 남은 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뿐”이라며 “국회가 오늘부터 임시국회를 열기로 한 만큼,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이 12월 임시국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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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효율, 업무 생산성 높인 9개 우수기관 선정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인공지능 활용부터 퇴직공무원 재고용까지, 올해 공직사회 변화를 이끈 인사혁신 우수사례들이 경진대회 무대에 올랐다.인사혁신처는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추진된 창의적이고 다양한 인사혁신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73개 기관이 참여해 총 122건의 사례를 출품했으며,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21건의 사례 중 장려상 12건을 제외한 9건이 이날 본선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렸다.최종 순위는 1차 서면심사와 경진대회에서 진행되는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3건이 최종 선정된다.앞서 1차 심사에서 장려상으로 뽑힌 12건도 인사처장 표창을 받는다.유튜브 ‘인사처티브이’를 통해 경진대회 발표 모습을 내보내며 투명성을 높였으며, 전문가 심사위원과 함께 청년공직자, 대국민심사단이 심사에 함께 참여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려면 각 기관이 적극적인 인사혁신을 추진해 구성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진대회에서 공유된 사례들이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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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화성시, 산불 잿더미에 ‘희망의 숲’싹 틔운다!
영양군-화성시, 산불 잿더미에 ‘희망의 숲’싹 틔운다!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0일 화성특례시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의 생태적 복원을 위한 「동행의 숲」 조성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양군과 화성특례시가 우호결연도시로서 기후 재난에 공동 대응하고, 산불로 실의에 빠진 영양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동행의 숲」은 산불 피해가 컸던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산67번지 일원 면적 2ha 부지에 조성된다.화성특례시는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 조성에 필요한 실시설계와 시공 등 사업 전반을 직접 수행하며, 영양군은 사업 대상지 제공 등 행정적 지원, 그리고 조성 후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림을 넘어, 내화 수종인 참나무, 피나무 등을 식재하여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관목류와 초본류를 함께 심어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숲을 거닐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님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영양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조성되는 ‘동행의 숲’이 두 도시 간 변치 않는 우정의 상징이자, 산림 복원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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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0일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명의 위원들이 노래교실, 생활체조, 스포츠댄스, 장구교실 등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2023년 대구 수성구 만촌3동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통해 문화, 관광, 농특산물,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 간 상생발전을 추구하고 있다.특히 올해 9월 만촌3동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상호 기탁하고, 포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포도 시식 행사 및 현장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며 화산면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최갑수 위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두루 살피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해주시는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영천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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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체 특허기술 민간 이전...재융공업과 통상실시권 협약 체결
영천시, 자체 특허기술 민간 이전...재융공업과 통상실시권 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9일 충남 천안시 소재 기업인 재융공업과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에 대한 통상실시권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가 보유한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 및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기술은 제설용 염수 제조 효율을 높인 장치로, 영천시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자체 특허다.9년간의 현장 검증을 거쳐 실용성이 입증된 기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번 협약으로 영천시는 △선급금 2000만 원 △연 매출액의 8%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확보하게 되며, 기술 상용화를 통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창출이 기대된다.영천시는 화북면 제설장비기지에 특허기술 적용 설비를 설치해 시제품 실증과 데이터 수집을 병행할 계획이다.관련 공사는 2026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5억원이다.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세외수입 창출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특허를 민간 기업이 상용화하는 사례는 드물다”며, “영천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이 민간 기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민간은 이를 전국으로 확산·상용화해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를 만들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행정과 민간의 진정한 상생 모델이자 겨울철 안전을 강화하는 혁신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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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자율방범대,연말맞이 사랑의 성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중앙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9일 연말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지역사회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구본권 자율방범대장은 “연말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수환 중앙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선행을 실천해주신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우리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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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작업 실시
영천시,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작업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예산 절감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는 1월에 합동설계작업을 시작해 2월에 완료하고 3월에 공사를 발주했으나, 2026년 작업은 오는 15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 13일까지 조기 운영할 예정이다.농번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시청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주민숙원사업 등 소규모 건설사업의 설계용역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합동설계반은 4인 1조, 4개 반으로 편성돼 239건, 71억원 규모 시설공사에 대한 현장 조사, 측량, 설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합동설계작업을 통해 약 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선·후배 공무원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작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는 물론 건설경기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지역 여건을 살피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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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 적십자봉사회,‘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고경면봉사회가 직접 빵을 구워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2000여 개의 빵을 손수 만들어 관내 40여 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경면 적십자봉사회는 상반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과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주택 복구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분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구워낸 빵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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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는 지난 9일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김장에 사용된 배추 150포기 및 재료비 일체는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에서 지원했다.김종열 이사장은 “부녀회 회원들께서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신 김장김치가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창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선희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김장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에 참여해주신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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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응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0일 동방가로시설㈜에서 300만원,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226만 5천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동방가로시설㈜은 2012년 설립된 가로등 기구, 경관조명, 교량 난간 등 가로시설물 제작 전문기업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김오중 대표는 “지역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며 영천시 보육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5년 보육인의 밤’행사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남은숙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길 바라는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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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올해 마지막 읍면동장회의 주재… “연말 현안 빈틈없이 챙기겠다”
주낙영 시장, 올해 마지막 읍면동장회의 주재… “연말 현안 빈틈없이 챙기겠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읍면동장회의를 열고 연말 현안과 내년도 준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한 해 동안의 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겨울철 복지안전망·환경정비·주민소통 강화 등 읍면동 단위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다시 한번 다잡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낙영 시장은 “APEC 성공 개최 이후 경주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연말까지 단 한 건의 공백도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립예술단 연말 공연 홍보 △‘2026 희망나눔 캠페인’성금 모금 독려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예방접종률 제고 등 시가 당면한 공통 추진 과제가 먼저 공유됐다.특히 복지정책과는 최근 취약계층 수요 증가와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을 이유로 “각 읍면동에서 위기가구 발굴과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읍면동장들은 올해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안강읍은 민·관 복지자원을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 사례를 소개했고, 외동읍은 도로변 잡목 제거로 15.5km 구간의 시야 확보 및 사고 예방 효과를 보고했다.양남면은 200여 명의 주민·단체가 참여한 김장 3500포기 나눔 활동을, 천북면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성한 소국화·코스모스 꽃길 사업을 공유했다.또 성건동은 연간 소식지 ‘성건동행복발전소’제작과 자원봉사 기반의 복지사업을, 선도동은 주민 36명이 참여하는 ‘토닥토닥 1:1 가족맺기’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보덕동은 올해 개설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한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 해 동안 읍면동에서 땀 흘려 준 덕분에 도시 곳곳의 변화가 시민들 일상 속에서 체감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복지·환경·관광·안전 등 각 분야에서 ‘현장행정의 표준’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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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능 마친 고3 대상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운영
경주시, 수능 마친 고3 대상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에 꼭 필요한 경제‧금융 기초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3일 경주여자고등학교, 9일 문화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경제 이해력과 금융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아르바이트 전 알아야 할 필수 지식 △주식 관련 용어 이해 △생애주기별 재무 설계 등으로 구성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개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 설명했다.참여 학생들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꼭 필요한 내용을 미리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고3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경제와 금융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실효성 있는 금융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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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 이웃돕기 성금·라면 2천만원 상당 기탁
기림사, 이웃돕기 성금·라면 2천만원 상당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기림사가 산사 음식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 2000만원을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일 기림사 부주지 운암 스님은 경주시청을 찾아 성금 1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한다.운암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기림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성금은 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라면은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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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애인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14개… 해단식 열어
경주시 장애인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14개… 해단식 열어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북대표 경주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3일 웨딩파티엘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는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수향만리회 김하곤 회장과 회원,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박귀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선수 및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입상 선수 중에서는 슐런 종목의 안영원 선수가 대표로 시상을 받았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선수 7000명과 임원 3000명 등 총 1만 명이 참가해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31개 정식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경주시 장애인선수 25명은 당구·볼링·수영·양궁·역도·육상·조정·탁구·축구·슐런 등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경주시 선수단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메달을 거둬 감사하다”며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북은 올해 종합 10위를 기록했지만 경주시 선수단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종목에 출전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경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이 장애인의 체육환경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주시장애인체육회를 꾸준히 후원해온 수향만리회가 라면 50박스, 또 임원으로 활동 중인 신&손 피부비뇨의학과 의원이 기념 타월 100장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