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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와목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와촌면 와목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목회에서 11일 와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마친 후 추운 겨울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와목회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고, 이번 기탁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와목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와목회는 관내 32개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모여 주민복지, 지역개발, 환경문제 등 각종 지역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을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는 주민 자치 기구로, 격월 목요일마다 이뤄지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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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청년회,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물품나눔
진량읍 청년회,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물품나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진량읍청년회은 10일 회원들과 함께 창신황제 지역아동센터 아동 38명 전원에게 따뜻한 온기와 정성을 담은 학용품 세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청년회 회원들은 신학기를 맞이할 아이들을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학용품 세트를 준비하여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박승연 진량읍 청년회장은 "아이들은 우리 진량의 미래이자 지역사회의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지역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꾸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년회 및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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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4분기 정기 회의 개최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4분기 정기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용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50만 원 기탁식을 진행하고, 겨울 김장 김치 지원사업도 진행하였다.또한, 2025년 활동 내용 및 기금결산 보고와 더불어 내년 협의체 지정 기탁 사업비 편성 방향 등 열띤 논의를 하였다.용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소외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기탁된 후원금 950만 원으로, 건강 선식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장판 교체, 실버카 지원사업,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 및 겨울 김장 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홍성하 위원장은 "올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우리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상태 용성면장은“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시의적절하게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고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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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이장 협의회, 사랑의 성금 1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하양읍이장협의회에서 11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이번 기탁은 이장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하양읍의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박용진 이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펴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읍 이장 협의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등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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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5년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을 수상했다.‘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은 국정감사 시작부터 끝까지 전담 기자들이 자리를 지키며, 정책 전문성·이슈 파이팅·국감 준비도·독창성·국감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상임위별로 우수한 역량을 보인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주영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 검찰의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봐주기 의혹 폭로, 쿠팡 CFS 취업규칙 원복 및 일용직 퇴직금 지급 △ 탈탄소 정책 방기한 윤석열 정부, 사회 공론화·산업전환 고려한 NDC 이행계획 필요 △ 니토덴코 한국옵티칼 고용문제 & 한국니토옵티칼 백혈병 사태를 통한 산재 문제 지적 △ 한전·발전 5 사 재해복구 센터 관리 부실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실질적 개선을 요구하며 책임있는 국정감사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쿠팡 CFS 의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폭로하고 취업규칙 원복을 통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정산 지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점은 올해 국감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또한 외투기업의 백혈병 산재와 고용 승계, 한전·발전사의 DR 센터 안전 부실 등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내 정부와 기업의 후속 조치를 촉구해 실질적 변화를 견인했다.이에 머니투데이 the300 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평가에서 김주영 의원을 ‘별점 다섯 개 만점, 올해 국감 진정한 주인공 ’라 평가했으며, 국회 최고의 정책전문가에게 주어지는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김주영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2025년 국정감사는 노동·에너지·환경이라는 국가 근간을 다루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며 “국민의 건강과 일상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제도의 빈틈을 확인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고 밝혔다.이어 “이번 상은 저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억울한 노동자의 손을 잡아주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해주신 모든 분과 함께 나누는 상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노동과 안전한 산업,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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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나경원 방지법’대표발의
민형배 의원, ‘나경원 방지법’대표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가 설치하지 않은 개인 마이크 등 사설 음향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일명 ‘나경원 방지법’이 발의됐다.민형배 의원은 11일, 의장의 허가 없이 국회 설치 설비 외의 마이크·스피커 등을 본회의장에 반입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국회법 제148조는 회의 진행을 방해하는 물건이나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어떤 설비가 ‘회의 진행 방해 물건’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이러한 이유로 최근 본회의 무제한 토론 과정에서 국회 음향시스템과 별도로 의원 개인이 준비한 마이크를 사용해 의장의 사회와 무관하게 발언을 이어간 사례가 발생했고, 회의장 질서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의장의 허가 없이 본회의장에서 국회 설치 설비 외에 마이크·스피커 등 음향장비를 반입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회의 진행 방해 물건’으로 법에 명시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의원의 발언권은 넓게 보장해야 하지만, 의장의 사회권을 무시한 개인 장비 사용은 국회 제도와 국민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본회의장을 사적 퍼포먼스 공간으로 쓰는 관행을 막고, 국회의 품격과 회의 질서를 지키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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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임차보증금 반환하지 않는 ‘상습 채무 불이행자’공개 요건 완화한다.
상습적으로 임차보증금 반환하지 않는 ‘상습 채무 불이행자’공개 요건 완화한다.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상습적으로 임차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상습 채무 불이행자’의 공개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상습 채무 불이행자‘공개 제도는 임차 보증금 미반환으로 인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적으로 채무를 불이행하여 공개 요건에 해당하는 임대인의 성명ㆍ나이ㆍ주소ㆍ임차보증금반환채무액ㆍ채무불이행기간ㆍ구상채무액ㆍ강제집행 또는 보전처분 신청 횟수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그러나 현행법상 까다로운 ’상습 채무 불이행자‘공개 요건으로* 인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고, 요건 완화를 통해 임차인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임차보증금을 변제하지 아니하여 공사가 보증채무를 이행함으로써 구상채무가 발생하였을 것 구상채무 발생 이전 3년 이내에 임차보증금반환채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있을 것 해당 임대인에 대한 공사의 구상채권액을 합산한 금액이 2억원 이상일 것 구상채권에 기초하여 「민사집행법」에 따른 강제집행 또는 보전처분의 효력이 발생하였을 것실제로 ’25.7월 기준, 공개 요건별 해당 하는 인원을 보면 임차보증금 채무 불이행자는 최소 1만4243명인데, 이중 공개된 인원은 1/10 수준에 불과한 1612명에 그치고 있다.최소 반환 채무액도 8조 4982억원에 이르는 것에 비해, 공개된 반환 채무액은 2조 7460억원인 것에 그쳤다.구 분인 원임차보증금반환 채무액채무불이행평균 기간구상 채무액1호14243849825만3490만2542호4960836588만8086만8333호10104790555만6584만4014호515345114만6854만8677공개 대상1만6122만7460-2만8520* 출처 :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 / 는 공개 대상 대비 최소 임차보증금 채무 불이행자 대상 비율이에 대해 안태준 의원은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상습 채무 불이행자 공개 요건의 완화를 통해 해당 제도가 실질적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책으로 활용되고,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개선을 해야 한다.”고 질의했고, 국토부도 안 의원의 문제의식에 대해 깊이 공감하였다.개정안에는, 기존 공개 요건 중 ▴임차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발생한 구상채무 액수를 2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강제집행ㆍ보전처분의 효력이 발생해야 한다는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겼다.안태준 의원은 “이미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도 필요하지만, 앞으로 발생 가능한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개정안을 통해 ’상습 채무 불이행자 공개 제도‘가 임차인을 보호하고 실효적인 전세사기 예방책으로써 작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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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 개관
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 개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이산면 석포리에 위치한 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는 액션그룹 구성원, 지역주민 등 200 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 사업 성과 보고, 시설 견학, 액션그룹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는 폐교였던 이산동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센터는 총 대지 9300 ㎡, 건물 834.4 ㎡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실내 교육 ‧ 회의 ‧ 체험 공간은 물론 캠핑장, 야외무대, 잔디광장 등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야외시설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커뮤니티센터를 액션그룹 활동과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영주의 새로운 농촌 활력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번 커뮤니티센터 조성은 영주시가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활력 기반 구축의 구체적 결실을 보여준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시설·인력·조직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영주시는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국비 49억 원을 포함한 총 7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주민이 직접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혁신의 장 ”이라며 “앞으로도 영주시 농촌 혁신과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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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점이 올해 평가에서 특히 주목받았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점이 올해 평가에서 특히 주목받았다.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은 국회의원들이 숫자 늘리기식 법안 발의를 지양하고 ‘질 중심의 좋은 법안’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된 상이다.올해는 총 160여 건이 응모됐으며, 공익성·효율성·실현 가능성·법체계 정합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했다.박 의원의 「항공기 조류충돌 방지법」은 제주항공 참사를 계기로 공항 안전 체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한 법안으로 평가돼 수상작에 올랐다.해당 법안은 전국 공항에 조류 충돌 예방시설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낙후된 장비 중심의 대응 체계를 현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8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조류충돌예방 강화사업 예산 337억 6700만 원이 반영됐다.항공안전 분야에서 구조적 개선을 실현한 사례로 꼽힌다.이어 박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전동차 납품 지연과 부실 제작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 '2025 국정감사 국토교통위원회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8월부터 계약서·일정표·선금 집행 내역 등을 직접 재검토하며 반복된 납품 지연 구조를 지적했고, “왜 같은 업체와 다시 계약했는가”, “선금 사용 증빙은 왜 요구하지 않았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집요하게 제기했다.그 결과 국토교통부 장관의 철도 입찰·평가제도 전면 개선 약속, 서울시장의 감사원 감사 검토 답변을 끌어냈다.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상은 영광보다 더 엄중하게 일하라는 책임”이라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만큼, 성과가 국민의 삶에서 체감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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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이재명과 함께‘새로운 전북’을 열겠다”
2025년 12월 11일 안호영,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이재명과 함께‘새로운 전북’을 열겠다”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11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낡은 틀을 넘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로운 전북’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안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전북의 경제 상황을 ‘트리플 마이너스’위기로 진단하며, 현 김관영 도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는 “리더 한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차이를 통해 목격하고 있다”며 “전북 역시 도지사를 바꿔야 내일이 달라진다”고 포문을 열었다.특히 김관영 지사의 ‘도전 정신’을 겨냥해 “전북은 1%의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99%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삶을 담보로 요행을 바라는 ‘1%의 도박’을 끝내고, 준비된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99%의 책임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안 후보는 자신을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공유하는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파트너”라고 소개하며, 중앙정부와 직통으로 소통해 전북의 몫을 가져올 적임자임을 자임했다.그는 “불통과 오만으로 도민에게 상처를 준 리더십을 심판하고, 전북을 호남의 변방에서 중부권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이날 안 후보는 전북 대도약을 위한 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① [중부권 확장] 호남의 변방에서 ‘중부권 초광역 경제공동체’중심으로. 전북의 시야를 호남권에 가두지 않고 충청권 및 수도권과 연결하는 ‘중부권 초광역 경제공동체’구상을 발표했다.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철도·도로망을 통해 전북의 경제 영토를 획기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② [에너지 대전환] ‘에너지 식민지’에서 ‘기업이 몰려오는 부자 도시’로. 전북의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송전탑 중심의 정책을 폐기하고, RE100 달성이 필요한 대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해 ‘에너지가 돈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③ [AI 기본도시] 대한민국 ‘AI 기본도시’국가 테스트베드 구축. 이재명 정부의 핵심 철학인 ‘기본사회’를 전북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의료, 농업, 복지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도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전북형 AI 기본사회 모델’을 완성해 국가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④ [한류특별시] 전북 자산의 산업화, K-컬처의 본산 전주와 새만금, 13개 시·군을 잇는 ‘한류 벨트’를 구축해 가장 한국적인 전북의 자산을 글로벌 관광·문화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⑤ [광역교통망] JB-BRT-DRT 입체 연결 ‘30분 생활권’완성 새만금~전주를 잇는 전북권 광역급행철도 도입과 거점별 광역급행버스, 수요응답형 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북 전역을 ‘30분 단일 경제권’으로 묶는 교통 혁명을 예고했다.안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변화는 말이 아니라 힘 있는 실천에서 나온다”며 “중앙에는 할 말을 하고 지역에는 성과를 가져오는 ‘강한 도지사’가 되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풍요로운 ‘플러스 성장’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안호영 후보는 제20·21·22대 국회의원이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이재명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과 정무특보단장을 역임하는 등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친명계 핵심’으로 꼽힌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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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 1 동 산불취약지역 일제 점검 실시
촘촘한 현장관리로 안전한 산불 청정지역 실현에 총력
가흥 1 동 산불취약지역 일제 점검 실시촘촘한 현장관리로 안전한 산불 청정지역 실현에 총력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 1 동 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지역 독가촌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취약지역 일제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산림 인접 독가촌과 산림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 관리 실태 확인과 안전수칙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가흥 1 동 직원들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인화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또한 지정 연료 사용, 정기적인 연통 청소, 보일러 주변 가연물 비치 금지 등 주요 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안순기 가흥 1 동장은 “최근 추워진 날씨로 난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예방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며 “가흥 1 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가흥 1 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소를 반영한 취약지역 집중 관리, 주민 교육 등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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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시재생 종합 성과 평가 ‘대상’수상
경산시, 도시재생 종합 성과 평가 ‘대상’수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시재생 한마당’개막식에서 전국 준공 사업지 중 운영 성과가 가장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도시재생 종합 성과평가 운영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70여 개 준공 사업지 중 단 한 곳만이 대상에 선정되는 최고 영예로,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이 운영성과·거버넌스·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점이 인정됐다.2025년은 대한민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도입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이를 기념하여 열린 도시재생 한마당은 “함께 걸어온 10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행사에는 국토교통부, LH,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생산성본부, 국토연구원 등과 도시재생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운영관리 부문 대상은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분야로 △거점시설 운영성과 △주민·청년 참여 거버넌스 △문화콘텐츠 활용 △지역경제 회복 △민간투자 연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서상길 청년 문화마을은 근대 한옥 복원 기반의 ‘서상카페’운영, 웹툰·만화산업과 연계한 ‘경산 웹툰창작소’조성, 주민 중심 마 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체계, 공원·보행환경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청년 창업과 민간투자 확산 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무대에 올라 직접 상을 수상했으며 행사 참석 중 일정 사이 시간을 내어 국토교통부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동서축 광역 교통망 완성, 경산 산업단지 물류 환경 개선, 대구·경북·울산권 경제·생활권 연계 강화, 국가 균형발전 촉진 등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다.조현일 시장은 “도시재생 10주년의 특별한 해에 경산시가 전국 최우수 운영관리 지자체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의 성과는 주민과 청년이 함께 쌓아 올린 결과이며, 앞으로의 10년도 운영을 고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SOC 확충도 시민 체감형 도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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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빌보드 코리아 핫100’초대 1위에 “첫 번째라는 건 항상 의미가 있어”
화사, ‘빌보드 코리아 핫100’초대 1위에 “첫 번째라는 건 항상 의미가 있어”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화사가 처음 신설된 ‘빌보드 코리아 핫100’차트의 초대 1위 아티스트가 된 소감에 대해 “첫 번째라는 건 항상 의미가 있다”고 기뻐했다.화사는 최근 빌보드 본사 및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빌보드 코리아 핫100’차트에서 ‘Good Goodbye’로 차트 최초의 1위 가수가 됐다.관련해 빌보드 측에 이 성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화사는 “빌보드에서 새로 개설한 ‘빌보드 코리아 핫100’차트에서 제가 첫 번째 1위를 하게 돼서 영광스럽다. 모든 ‘첫 번째’라는 건 항상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감사하다”고 밝혔다.또 곡의 인기에 대한 소감으로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소원이 현실이 된 것 같아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한다”고 덧붙였다.‘Good Goodbye’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화사는 ‘빌보드 코리아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차트에서도 첫 정상에 오르며 의미 있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아울러 지난주 43위로 첫 진입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도 11계단 오른 32위에 랭크되며 괄목할 만한 글로벌 상승세도 이어가고 있다.화사는 11일 발표된 49주차 써클차트에서도 ‘Good Goodbye’로 디지털, 스트리밍, BGM 차트 등에서 지난주에 이어 6관왕을 석권했다.브레이크 없는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화사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후 ‘I Love My Body’, ‘NA’, ‘Good Goodbye’등 독보적 콘셉트가 엿보이는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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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울진공항으로부터 온수매트 기탁 받아
기성면, 울진공항으로부터 온수매트 기탁 받아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기성면은 지난 12월 10일 한국공항공사 울진운영단으로부터 지역 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270만 원 상당의 온수매트를 기탁받았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기성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가구에 우선 배부될 예정으로, 겨울철 한파 속에서 보다 따뜻한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오성철 울진공항 단장은“이번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울진공항에 감사드린다”며“기성면에서도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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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 구축
울진군,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 구축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만 65세 어르신 3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이를 스마트폰 건강 앱과 연동해 6개월간 대면·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군은 사업 기간 동안 총 2만410여 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 어르신 중 고혈압 조절자는 83%, 당뇨 조절자는 86.3%로 나타나 만성질환 관리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또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에서는 97.3%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매우 높은 호응을 얻었다.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노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