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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상위원 성과
-지역 문화콘텐츠 생산・디지털 독서환경 선도...
고령군,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상위원 성과-지역 문화콘텐츠 생산・디지털 독서환경 선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2023년・2024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인력,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8개분야・13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종합지표이다.다산도서관은 문화콘텐츠 출간, 디지털 독서환경 구축, 지역 간 협력 강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우선, 지역 주민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 소설 등 기록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 스토리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단편집 2권『여름 소곡집』, 『작은 따옴표 일곱』을 발간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또한 지역의 미래세대에게는 보다 혁신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5면형 실감형 동화체험관에서 생동감있는 디지털 독서체험을 제공했다.여기에 더해 AR북 체험존을 활성화해 도서관의 디지털 서비스 저변을 크게 넓혔다.지역 연계 협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달성군립도서관과 3년 연속으로 공동 인문학 프로그램‘길위의 인문학’을 운영하며 두 지역 간 문화교류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을 주민 중심의 문화・학습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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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동계 취약지역 예찰 및 배수로 정비 활동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 동계 취약지역 예찰 및 배수로 정비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2월 14일, 겨울철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곡리 일원 예찰 활동 및 도로 정비 작업을 실시하였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노곡배수장 인근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및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홍보 현수막을 주요 거점에 부착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토사 퇴적 등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던, 도로 구간에 대하여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 하여, 동절기 도로 결빙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산면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정비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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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칠곡군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후원자·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후원자 감사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동안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으며 이후 행사로 ‣ 내빈소개 ‣유공표창 수여 ‣감사영상 ‣인사말씀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공연은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온 기업인 진영페이퍼 황진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시작했으며, 자녀의 돌잔치 대신 기부를 실천한 기탁자 까지 다양한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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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경북도서관에서 주관한‘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경상북도 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경영계획 등 8개 분야,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칠곡군립도서관은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계획 수립,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율, 지역공동체와 협력사업 추진, 독서소외계층 발굴 및 독서 사각지대 해소, 모바일 기반 정보 제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도서관과 함께 책읽기’프로그램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지역 독서환경 조성 및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또한 올해 평가에서 칠곡군립도서관은 우수상, 석적도서관은 대상, 북삼도서관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칠곡군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칠곡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 나눔과 문화 여가를 제공하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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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쇼핑 패러다임 전환, 고가품 대신 실속과 취향 담는다
K- 쇼핑 패러다임 전환, 고가품 대신 실속과 취향 담는다 - 방한 외국인 1 인 소비금액 83% 증가, 구매횟수 124% 급증 -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 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전체 관광 지출에서 압도적 1 위를 차지하는 ‘쇼핑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했다.이번 분석에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2018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했다.방한 외국인의 전체 관광 지출에서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1% 로, 쇼핑은 관광 소비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 축이자 관광산업의 체질변화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2019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외래객의 쇼핑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는데 구매 1건당 평균 지출은 15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감소했다.반면 1 인당 총 소비금액은 오히려 83% 나 급증했다.단가가 낮아졌음에도 지출이 확대된 원인은 124% 나 폭증한 구매횟수에 있다.과거처럼 고가품 한두 개에 집중하기보다 가성비 높은 중저가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방식이 한국 관광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특히, 한국적 감성과 취향을 담은 작고 가벼운 ‘K- 라이프 스타일 소품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의 카드 결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 가챠샵 △ 문구 △ 서점 등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한국 감성 문구 ’의 대표격인 ‘아트박스 ’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 영종도 △ 이수 △ 부산 서면 등 공항·교통 요충지부터 로컬 상권까지 고르게 성장했다.이는 과거 기성 기념품 중심의 ‘큰 쇼핑백 ’소비에서 벗어나, 개인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정교한 라이프스타일 수집으로 소비 방식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5년 기준 방한 외래객의 패션 소비 건수 또한 23.4% 증가했으며 이 중 △ 액세서리 △스포츠웨어 △스포츠용품 △언더웨어 가 그 성장세를 주도했다.언더웨어는 팬데믹 이후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진 품목이다.일본 과 미국 이 주 소비 국가이며, 최근에는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성수 2 가 1 동 이 가장 빠르게 확장되었고, 명동 과 연남동 에서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K- 패션 특유의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의류 본품보다 가격 부담이 낮아 여러 개를 구매하기 좋은 가격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방한 외래객의 뷰티·건강 제품 소비는 몇 년째 고성장을 이어왔다.2018~2024년 연평균 19.1% 증가에 이어 2025년에도 40.4% 성장하며, K- 뷰티와 K- 헬스는 한국 방문의 핵심 소비분야로 자리 잡았다.△ 화장품 △ 약국 △ 건강식품 이 모두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뷰티 분야에서는 ‘올리브영 ’이 명동·강남 같은 전통 상권뿐 아니라 △ 성수연방 △ 경복궁역 △ 송도 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했다.뷰티 소비 확산은 자연스럽게 약국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외래객들은 더 이상 아플 때 쓰는 약을 사는 것이 아니라, 피부·영양관리 등 일상형 웰니스 제품을 찾고 있다.연고, 파스, 영양제, 상비약 등이 인기이며, 대만, 리투아니아 등에서 약국 소비가 크게 늘었다.한국 건강식품 시장의 성장세는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다.홍삼·인삼을 중심으로 한 건강식품은 2025년 75.1% 증가하며, K- 뷰티와 K- 건강 관련 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전략팀장은 “외국인의 쇼핑 방식이 고가 중심에서 일상·취향·웰니스 중심의 실용형 소비로 전환된 것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K- 콘텐츠가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의미 ”라며 “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업계가 새로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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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2025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2년 연속 수상
손명수의원 국감질의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이 ‘2025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중 의제 발굴 및 대안 제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의원들을 선정해 우수의원으로 시상하고 있다.손명수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버스 과요금 발생 지적 △명절 KT 예매 수요 예측과 서버 대책 마련 촉구 △하도급에 위험이 집중되는 입찰·시공 체계 지적 및 건설안전 확보 촉구 △자율주행 시범도시 선정을 통한 상용서비스 가속화 촉구 등 국토부 차관 출신의 전문성을 살린 생활 속 핀셋 문제부터 거시적 정책 방향까지 폭넓게 지적했다.이와 함께 용인시민의 염원인 △분당선 연장 및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지적하고, △청현마을·기흥 일대 광역버스 증차 필요성 제기 △55번 시내버스 문제 및 준공영제 예산 확대 촉구 등 지역구 사안도 세세하게 챙겼다.또한 김포공항 ‘오픈런’실태를 지적하며 성수기 밀집시간대의 신분확인게이트 조기 개방 방안을 제안하거나, SRT 예약 불편을 완화할 수 있는 ‘동탄 환승체계’대안을 제시하는 등 문제를 지적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 대안 제시까지 나아간 점도 주목받았다.아울러 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시설 즉각 설치를 이끌어내고, 용산 대통령실 이전 후 GPS 교란으로 인한 경기도 광역버스 과요금 문제를 밝혀내면서 해당 요금에 대한 즉각 환불 조치가 이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손명수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용인을 위해, 국민의 행복한 삶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신우일신의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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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이달 31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시설개선, 장비 교체 등을 업장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신청 대상은 예천군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비용의 50% 내에서 내부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 또는 장비 교체비용 300만 원을 보조받을 수 있다.서류심사·현지확인·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구비서류를 갖추고 예천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세부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최영종 지역경제과장은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환경을 개선해, 고객 서비스 질 향상과 이미지 개선이 기대된다”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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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관디자인부문‘최우수상’영예 안아
예천군, 경관디자인부문‘최우수상’영예 안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시상식에서 경관디자인부문 ‘최우수상’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예천군은 2023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2024년에는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최우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여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경관디자인 분야 평가는 지속적인 간판개선사업으로 도시경관개선 노력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현수막수거함·체험화분 제작, 정비시범구역 내 옥외광고물 설치지원사업,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시·군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최종 결정된다.특히, 예천군은 경관디자인 부문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공동주택 행정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으며, 건축행정의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발전하는 경관디자인 조성과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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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성과공유회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6일, 청하 예천축산농협 한우프라자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청년 창업 키움·돋움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쌓아 온 경험과 팀별 사업 성과를 서로 나누고 향후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팀을 비롯해 사업수행 운영기관, 컨설턴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참여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팀들의 사업수행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발표, 우수 참여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성과발표 시간에는 각 창업팀이 사업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창업가는 “다른 창업가들의 경험을 들으며 제 사업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의 방향과 성장 가능성을 정리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생업으로 바쁜 여건 속에서도 사업에 참여해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해주신 창업팀과 사업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금까지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동반자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정착을 위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 창업 키움·돋움사업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농업, 청년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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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칠곡군민 그린피 할인 협약 체결
칠곡군-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칠곡군민 그린피 할인 협약 체결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 4개 대중제 골프장이 칠곡군민에게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대표자들은 지난 15일 칠곡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가산 C.C, 노블레스 C.C, 세븐밸리 C.C, 칠곡아이위시 C.C가 참여했으며, 칠곡군민을 대상으로 주중이나 주말에 관계없이 그린피 1만원 할인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골프장 소속 근로자의 관내 거주 지원과 칠곡군 관내 자재․장비 등 우선 사용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또 군은 골프 대중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조키로 했다.그린피 할인은 각 대중제 골프장의 시설별 여건에 따라 2026년 중 시행할 예정이며 기존의 인터넷 회원 고객 할인과 별개로 적용 된다.정확한 시행 시기와 방법 등은 골프장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에 동참해 주신 대중제 골프장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칠곡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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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연대회 대상 수상
칠곡군,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연대회 대상 수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경북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칠곡군 북삼여성의용소방대가 12일에 열린 ‘2025년 경북재난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구조‧구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안전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김천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으며, 경북도 내 시‧군에서 총 250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는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각 팀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연 종목은 ‘재난 발생 상황 주민대피령 발령’, ‘인명구조·구급에 따른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구명환/구명 로프 투척 익수자 구조’, ‘소화기 사용 화재 진화’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구조‧구급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북삼여성의용소방대는 침착한 상황 판단과 신속·정확한 응급처치, 체계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북삼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 각종 재난 및 화재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 응급처치 교육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대응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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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동의 한 독지가와 1388청소년지원단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2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동의 한 독지가와 1388청소년지원단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2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편 3월 발생한 산불피해에 따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가 모아준 소중한 재난지원 성금 140만 원은, 산불피해 청소년 1명 지원 및 상담 물품 구입에 사용해 심리 안정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로했다.장학생 남○ 군은 “학교를 그만둔 이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많이 약해졌는데, 센터 선생님들의 도움과 이번 장학금 덕분에 다시 목표를 향해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을 통해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남명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해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전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빛으로 당당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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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성황리에 공연.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성황리에 공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창작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이 12월 13일 안동관광단지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다.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실존인물 김안국 선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창작어린이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은 안동의 작가와 배우들이 만든 작품으로 2010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 이후 15년동안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공연 전 수도권에서 일부러 공연을 보러 온 가족들이 눈에 띄였다.“수도권에서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어린이뮤지컬을 만나기는 쉽지 않아요. 있더라도 비용이 많이 들고요. 그래서 [책벌레가 된 멍청이] 공연 소식이 인터넷으로 뜨면 매년 가족과 함께 찾아오고 있어요. 공연도 보고 나들이도 하고 ” “어린이뮤지컬은 가족단위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지역의 관광사업에 도움이 됩니다. [책벌레가 된 멍청이]는 15년 동안 공연된 안동의 대표하는 컨텐츠이고, 외지인 관객이 많이 늘어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안동시와 경북도의 지원이 더해진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연출을 맡은 손병국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k-pop과 k드라마, 영화들이 외국인들을 대한민국으로 끌어들이는 것처럼 지역의 재미난 콘텐츠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뮤지컬은 많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뮤지컬은 몇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외지인들이 안동으로 찾아올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원작과 대본을 쓴 권오단 작가는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은 서울과 경기도, 울산, 부산 등의 외지에서 가족 단위로 원정 관람을 올 정도로 인기 있는 뮤지컬로, 앞서 11월 22일 공연된 어린이뮤지컬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이 전석 매진의 기염을 토했고, 이날 공연에서도 1시와 3시, 2회 공연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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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2기분 자동차세로 총 1만3548건, 19억 4421만원을 부과하고 세수확보를 위해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섰다.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상주시에 등록된 자동차를 보유한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압류,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자동차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 ATM, ARS를 통해 현금수납,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중요한 지방세 수입”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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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 220만원 기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 22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는 12월 15일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는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대표적 지역 공기업으로, 그동안 총 12건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누적 후원금액은 1880만원에 달한다.상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공공기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탁의 의미가 더욱 크다.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김태준 지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이광호 관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후원을 한 번도 끊지 않고 이어온 상주지사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0일 송년행사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는 오랜 기간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