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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026년 5월 22일 일월면 도곡리 442-1번지에 위치한 영양의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 이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영양 취은당은 2024년 4월에 지정 가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해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회신받아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 작성을 시행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했다.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 및 지정 예고기간과 최종 심의 후에 지정이 확정됐다.취은당은 조선 후기인 1710년대 지역 출신의 문인 함양오씨 취은당 오삼달이 고향에 돌아와 만년을 지낼 목적으로 지은 정자이다.당대 사대부의 학문 탐구, 친목 도모, 풍류를 나누는 교유 장소 및 제례 기능을 수행했으며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의 가옥·누정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취은당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향토유산의 지속적 보존 및 후대로의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라며 “추후 보존을 위한 주변 정비 및 재난방지 설비 비치, 보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지 조사를 실시해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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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명품 오미자 주류시장까지 섭렵
문경시, 명품 오미자 주류시장까지 섭렵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인 경북 문경시의 ‘문경 오미자’ 가 독보적인 매력과 진가를 다시 한번 세상에 알렸다.최근 롯데칠성음료가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오미자’를 전격 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를 계기로 오미자가 가진 독보적인 풍미와 빛깔이 식·음료 및 뷰티 시장을 넘어 주류시장까지 섭렵해명품 원료로서의 위상을 증명해 냈다.문경 오미자는 해발고도 300~700m의 백두대간 청정 준고랭지 환경에서 재배되어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독특한 풍미를 지닌 오미자는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해 전통적으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식재료로 주목받아 왔다.또한 문경 오미자는 특유의 풍미와 기능성 덕분에 음료, 한과, 소스 등 식음료 분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화장품 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공품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오미자 특구 지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농가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오미자 홍보 및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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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6월 영화 상영 영화‘살목지’
문경문화예술회관 6월 영화 상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최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살목지’를 6월 5일 19:30, 6일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이번 상영작인 영화‘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추적하는 촬영팀의 이야기를 다룬 호러물로 탄탄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평단과 대중의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성 있는 최신 흥행 콘텐츠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공공 문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때 이른 무더위를 식혀줄 호러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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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소방서 협업으로 산불예방 예산 절감 효과 기대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산림 인접 마을의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사업’과정에서 유관기관인 문경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원인 중 산림 인접 지역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택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 방지와 주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경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쳤다.자동확산소화기의 경우 제품 단가는 비교적 낮지만 설치 인건비 부담이 커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문경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설치 작업을 지원받음으로써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추가 설치 물량 확보 등에 활용해 보다 많은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됐으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재난예방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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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프로그램 ‘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과 함께 3년째 운영 중인 농업·원예 진로 프로그램이다.원예·농업 기반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진로 탐색 및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9주간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에서 진행되며 씨앗 심기부터 농산물 활용 체험, 플라워 카페 운영까지 농업·원예 활동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밭 만들기와 육묘 재배 등 기초 농업 체험을 비롯해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꽃차 만들기, 카나페 제작, 압화공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텃밭 가꾸기와 식물 관찰·관리 실습, 원예치유 활동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경험의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농업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농촌돌봄·교육 기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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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14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오전 9시부터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닭개장과 오이소박이 등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반찬 나눔’봉사 활동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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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보고 환경도 지키고… ‘쓰담걷기’ 함께해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인 ‘쓰담걷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축제 문화와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기’의 줄임말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환경 정화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최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20명과 지역 유관단체 회원 56명 등 총 76명이 참여했다.참여 단체는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종복원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푸른환경보전협회 △그린누리 △영주시 아젠다21위원회 등으로 지역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들이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행사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축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소백산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름다운 철쭉도 감상하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 아름다운 소백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영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동 정 1.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영주시 충혼탑에서 진행되는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에 참석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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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청년 농업인의 창업, 교류, 유통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최종 설계내역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전문가,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건축전문가,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농업인복지회관 일원에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창업, 농산물 유통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주요 시설로는 △공유주방 △소규모 가공랩 △꾸러미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스튜디오 △청년농 공유오피스 및 커뮤니티공간 △로컬푸드직매장 농특산물 판매공간 △스마트주차장 및 상생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창업교육센터는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브랜딩, 온라인 판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영주시는 전체 농업경영체 등록자 약 1만 2700여명 가운데 약 60%가 65세 이상 고령농이며 39세 이하 청년농은 약 400여명으로 전체의 3% 수준에 머물고 있다.시는 이번 허브센터 구축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에서 직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정착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청년농업인이 배우고 창업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농업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과 기성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농업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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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마을 곳곳 배움 전할 평생교육 리더 양성
영주시, 마을 곳곳 배움 전할 평생교육 리더 양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영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 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개강한 교육은 총 15회, 4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우수사례 탐방 △소통 및 리더십 향상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최종 필기시험을 통과한 30명의 교육생에게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평생교육지도자들은 앞으로 영주시 전역의 경로당과 마을 학습 현장 등에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소외계층 학습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수 수료생 전원은 교육 기간 중 ‘슐런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실버 평생교육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수료생들은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며 필기시험도 통과하고 슐런 지도자 자격증까지 전원 취득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배운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우리 마을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필기시험과 자격증 취득까지 훌륭히 마무리한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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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품안심업소에 전문 청소 서비스 지원
영주시, 식품안심업소에 전문 청소 서비스 지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식품안심업소 대상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업소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명칭이 지난 3월 16일부터 변경됐다.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재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와 신규 지정을 준비하는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정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영주시 소재 식품안심업소와 신규 지정 신청 예정 업소이며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신청일 기준 지정 유효기간이 2개월 미만인 업소와 영업신고 또는 지위승계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32개소를 선정해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주방 덕트와 후드, 냉·난방기, 제빙기, 내부 객석 등이며 시와 계약한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업소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신청 희망 업소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방문 접수는 공휴일 및 점심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현재 영주시는 총 61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재지정률과 신규 지정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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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세탁복지, 영주댐 주변 주민 삶에 온기 더하다
찾아가는 세탁복지, 영주댐 주변 주민 삶에 온기 더하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이산면 두월2리 경로당에서 영주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방울이 이동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K-water 영주댐지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방울이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추진됐다.이동세탁차량은 2.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를 갖추고 있어 대형 빨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날 두월2리 주민들은 가정에서 세탁이 쉽지 않은 겨울 이불과 담요 등을 경로당으로 가져왔으며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부터 살균·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탁물 수거와 전달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이불은 무겁고 부피가 커 집에서 세탁하고 말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세탁서비스는 지난 3월 11일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K-water 영주댐지사 간 상생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영주댐 주변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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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심 하천을 활용해 걷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서천 둔치 제민루 아래 기존 장미터널과 연결되는 84m 구간에 장미터널을 추가 설치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장미꽃길이 더욱 확장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서천 둔치 일원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정비할 예정이다.풍기읍 남원천 둔치에도 하천 경관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둔치 진입계단 구간에 장미터널을 설치한다.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현재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서천 장미터널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미터널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하천 경관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서천 장미터널 일대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장미꽃길을 걸으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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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형 화재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최근 4년간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대구 지역에서는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에 대구소방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법요식과 연등행사 등으로 많은 시민이 전통사찰과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위험요인 제거와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단계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사찰 관계자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우편·이메일로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이후 소방서의 확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동화사와 파계사 등 목조건축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과 지자체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연등 설치에 따른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소방서장 등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취약 사찰에는 간부급 공무원을 지정하는 ‘안전지도 담당제’를 운영해 책임관리를 강화한다.사찰 주변 낙엽 등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연과 쓰레기 소각 금지, 외부 취사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산림 인접지역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집중 추진한다.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행사장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서 화재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에는 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동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주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량 9대와 인원 78명을 전진 배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가동률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SNS 와 방송,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태세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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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봉화군, “2026년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가 오는 7월 봉화은 어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봉화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첫 대회에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한층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접수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자는 7월 11일 2차 면접심사에 참여하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7월 26일 봉화은 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이번 선발대회는 단순한 외형 중심의 콘테스트가 아니라, 이몽룡이 지닌 지성, 품격, 정의로움, 청춘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참가자들은 무대 표현력과 매력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 소통 능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받게 된다.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총 상금 규모는 1400만원으로 대상인 ‘몽룡’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되며 ‘장원’ 300만원, ‘방안’ 200만원, ‘탐화’100만원, ‘방자’ 2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지급된다.특히 대상 수상자인 ‘몽룡’은 향후 봉화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봉화 관광 및 문화 콘텐츠 홍보, 지역 축제와 프로그램 참여, 안동 MBC ‘전국시대’리포터 활동 기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봉화의 역사문화 자원인 계서 성이성을 전국에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봉화만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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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봉화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5월 20일 상운면 하눌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2리 이며 농약 안전보호구 및 보관함 세트,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약 보호구·보관함 세트 보급과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을 통해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내용과 지원 물품 사용 방향을 안내하고 주식회사 셀파 김영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및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약중독 방지를 위한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령 농업인과 야외 작업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재해는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호구 착용과 농약 안전관리를 생활화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