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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한낮의 목가 담은 마티네 콘서트
대구콘서트하우스, 한낮의 목가 담은 마티네 콘서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6월 마티네 콘서트 인터미션 목가를 개최한다.‘인터미션’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로비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다.이번 공연은 ‘목가’를 주제로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음색, 그리고 피아노의 깊이 있는 선율이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김수지,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출연한다.플루티스트 김수지는 경북대학교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오르페우스 플루트 콰르텟과 노보필하모니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대구 KBS 라디오 ‘목관의 세계’고정 패널로도 출연 중이다.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은 미국 템플대학교와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수학했다.다양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피카소앙상블 대표를 맡고 있다.피아니스트 김명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예원학교·서울예고·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 중이다.또한 KBS 대구 클래식 FM 고정 출연과 함께 공연기획사 ‘톤픽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프로그램은 가브리엘 포레의 ‘돌리 모음곡 Op. 56’ 으로 문을 연다.이어 벤자민 고다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소품 모음곡 Op. 116’ 중 1악장과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KV 622’ 2악장을 통해 플루트와 클라리넷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음색을 들려준다.또한 피아니스트 김명현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비창’ 2악장과 제23번 ‘열정’ 3악장을 선보인다.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선율의 ‘비창’에 이어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난도 테크닉이 돋보이는 ‘열정’을 통해 베토벤 음악의 극적인 대비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카미유 생상스의 ‘타란텔라 a단조 Op. 6’를 세 연주자가 함께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타란텔라는 이탈리아 남부의 도시 ‘타란토’에서 유래한 춤곡으로 3박자 계열의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목가적이면서도 화려한 선율과 피아노의 긴장감 있는 리듬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세 악기의 화려한 기교와 앙상블이 돋보이는 곡이다.이번 공연은 평일 낮 시간에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마티네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클래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5천원이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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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풍성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풍성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3일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무료입장 이벤트를 비롯해 특별전 연계 공연, 학술 행사,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15주년의 기쁨을 나눈다.황금연휴 기간 무료입장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 대구미술관은 개관 기념일을 앞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또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미술관 SNS 를 통해 ‘대구미술관 15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특별전 ‘모더니티의 초상’에 초대한다.전시의 감동을 몸짓으로 기념공연 ‘무진몸짓’5월 25일 오후 4시 어미홀에서는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의 의미를 담아낸 한국무용 공연 ‘무진몸짓’ 이 펼쳐진다.이매방 선생의 춤을 계승하는 ‘백경우 무용단’과 창작무용 그룹 ‘척프로젝트’ 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정중동의 미학을 담은 ‘승무’ 와 한국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무 ‘이음’을 통해 ‘서화무진’의 전시주제를 입체적으로 구현한다.장삼자락이 그리는 곡선과 무용수의 역동적인 호흡은 화폭을 넘어 전시장을 하나의 예술적 공간으로 확장하며 또 다른 감각의 ‘서화무진’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국화의 미래를 논하다 라운드 테이블 개최 5월 27일 오후 3시, 미술관 강당에서는 ‘서화무진’연계 프로그램인 라운드 테이블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 가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전시 참여 작가와 미술 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서 한국화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한국 미술계 내 한국화의 위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참가는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지역과 함께 성장한 15년, 미래를 향한 도약 지난 2011년 5월 26일 개관한 대구미술관은 2026년 5월 20일 기준 누적 관람객 329만5명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이자 공공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강효연 대구미술관장 직무대리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미술과 지역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동시대 미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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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적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대구과학관 각 부서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해 현장 중심 직무 경험과 상담·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과학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지양하고 청년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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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출격 “빠른 호흡과 진정성에 매 회 도파민 터질 것”
딘딘,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출격 “빠른 호흡과 진정성에 매 회 도파민 터질 것”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딘딘이 ‘프로 연애 참견러’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핑크빛 참견을 시작한다.소속사 슈퍼벨컴퍼니 측은 딘딘이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 MC 로 합류한다고 밝혔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딘딘은 센스 있는 입담과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을 바탕으로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평소 친누나들과의 유쾌한 케미로 대중에게 친숙한 만큼, 연상녀들의 미묘한 심리를 날카롭게 읽어내는 ‘공감 요정’ 이자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로서의 든든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첫 방송을 앞둔 딘딘은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다른 연애 예능보다 훨씬 빠른 호흡과 깊은 진정성에 매 화 도파민이 터지고 있다”며 설레는 합류 소감을 전했다.이어 “매 회차가 끝날 때마다 던져지는 이슈들 때문에 다음 주가 너무 기다려진다. 특히 연상연하 커플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귀여움이 너무 설렌다”고 덧붙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그간 본업 음악 활동은 물론, 방송,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딘딘.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딘딘이 출연하는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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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외교부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
회의 (직접입력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5.21.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19개 거점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해외 위난 및 사건·사고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개별 재외공관의 인력과 자원만으로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거점공관 중심의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재외공관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주미국대사관은 대규모 폭동이나 테러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거점공관의 역할 및 역내 재외공관 간 협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주일본대사관은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일본 내 우리 재외공관 간 공조 방안을 설명했다. 주멕시코대사관은 쿠바 내 유사시 중미 지역의 거점공관으로서 쿠바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19개 거점공관들은 권역별 대응체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해당 권역 내 재외공관 간 상시적으로 소통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거점공관을 중심으로 해당 권역 내 공관 간 상호 인력·자원을 지원함과 동시에 본부와도 유기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거점공관을 중심으로한 권역별 재외공관 간 회의도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우리 국민이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더라도 재외공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재외국민 보호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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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위해 전문학회 4곳과 손잡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5월 22일 영유아기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개의 전문학회와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를 비롯해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한국인지과학회,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전문학회는 각각 신체·건강, 정서·애착, 두뇌·학습, 교육·놀이에 대한 현장 전문성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교육부와 함께 영유아기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부와 협약기관들은 영유아기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맞지 않는 조기 학습과 지나친 경쟁이 부모의 교육 불안을 키우고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영유아기의 배움은 단순히 이른 시기의 지식 습득이 아니라 신체·정서·사회성·인지가 조화롭게 자라나는 과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중시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교육부는 지난 4월 ‘아동의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기 사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안착을 위한 이행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방안의 후속 조치로 부모와 현장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정보를 확산하고 영유아기 배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과 전문가, 영유아 정신 건강 전문가, 인지과학자, 유아교육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기관들은 지나친 지식 주입식 교육이 영유아의 뇌 성장, 정서 건강, 놀이 경험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별 교육 정보와 실천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기의 배움은 더 빨리 앞서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며 성장의 토대를 쌓아가는 과정이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적 근거와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모가 불안이 아닌 신뢰에 기반해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에 맞는 놀이와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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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 보여준다
케이-박람회 현장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미국 케이-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박람회 현장을 찾아 ‘케이-컬처’를 알리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북중미 월드컵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미국에 집중되고 있는 때에,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람회에 앞서 지난 5월 8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이번 ‘케이-박람회’를 로스앤젤레스시의 공식 도시 행사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해 미국 현지의 ‘케이-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이번 ‘케이-박람회’에서는 콘텐츠와 음식 등 ‘케이-컬처’의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기업이 소비자 전시에 참여해 ‘케이-컬처’의 첨단 기술과 최신 흐름을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작품들과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이미지 전시 외에도, 넷플릭스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음식 제품을 전시하는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네이버웹툰은 음식과 미용 소재의 웹툰 콘텐츠로 융합 전시 공간을 구성한다. 그 외에 농심의 식품 브랜드관, 정샘물뷰티의 화장 체험관은 물론, 한국의 인공지능 콘텐츠 영상 상영 및 인공지능 기술로 경험하는 ‘케이팝 춤 참여 잇기’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도 선보인다.그 외에 유명 식품 프랜차이즈 비비큐 등이 운영하는 음식 트럭과 시식 행사, 심사위원이자에 출연한 유명 요리사 송훈과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의 요리 행사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김을 활용한 ‘케이-푸드’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5월 24일에는 가수 박재범을 비롯해 다국적 케이팝그룹 ‘피원하모니’, 신인 케이팝그룹 ‘롱샷’ 등이 화려한 케이팝 공연을 선사하고 5월 26일과 27일에는 콘텐츠와 미용 기업 63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한다.김영수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에서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계기와 맞물려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계 부처가 협업해 앞으로도 ‘케이-컬처’ 기업들이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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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청년 169명, 한국 역사·문화 바로 알린다
홍보대사 2기 모집 및 발대식 개최 공고문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 분야 대표 단체인 ‘반크’ 와 함께 5월 23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서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문체부와 반크는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1기’로 16세 이상 국내외 청소년·청년 201명을 선발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한국 홍보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기에도 국내외 청소년·청년 169명을 선발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바로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계속 지원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 사항을 안내하고 활동 비전을 선포한다. 홍보대사들은 약한 달 동안 세계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른 정보를 알리게 된다. 아울러 한국을 해외에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하는 활동도 수행한다.문체부 이은복 해외홍보정책관은 “최근 미디어 환경이 다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반크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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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6년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추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2026년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설명회’를 5월 22일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항체약물접합체, 다중항체 등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된 제품 개발로 안전·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업계의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GMP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위험도 평가 기반 감시 방향 △생물학적 제제 등 수송 관리 제도 개선 사항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 위해성관리계획 관리 방향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GMP 평가 절차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평가 개선 방안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인증 지원 시범사업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특히 최근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평가 제도의 규제 지원 사항을 설명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정 해석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현장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의약품 안심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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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 인력 확보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기관 추가 공모 시작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5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의 전문의가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계약형 지역의사가 필요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진료과목을 지정해서 지역 여건에 맞게 작성한 사업 운영계획서를 6월 11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서의 적절성 및 충실성 등을 평가해 대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더불어, 선정된 지역에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 시행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10월경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추경으로 인한 시행지역 확대는 지역필수의료 문제 극복의 시급성을 고려한 것이다”며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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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친화 이벤트로 직원들과 행복 소통 추진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관련 이미지
[문경상주전국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 이벤트로 행복 소통 직원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든든한 가족’ 이라는 슬로건 아래, 딱딱한 조회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축하하는 ‘행복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가칭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시상식에서는 이색적인 기록을 가진 직원들이 눈길을 끌었다.농식품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내부 포털을 통해 △다둥이 왕, △효행의 표본, △늦둥이 사랑, △기러기 응원 등 가정을 위해 헌신한 직원을 추천 받아 최종 6명의 기록 보유자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직원조회에서 송미령 장관이 직접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했으며 조회가 끝난 후 가족 이야기로 가득한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이와 함께 조회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활동 지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차관 및 간부들이 직접 추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외식, 영화관람 등을 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공직자들의 가정 내 행복이 곧 정부의 업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농식품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정시 퇴근 독려, 유연근무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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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관련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 여행금지 발령
콩고민주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의 확산으로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에 5.22 오후 2시부로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한다.금번 조치로 콩고민주공화국 내 여행금지 지역은 북키부주 및 남키부주에 더해 이투리주까지 총 3개 주로 확대되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할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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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민·관·학 협력 영유아 부모 교육 열어
영덕군 지사협, 민·관·학 협력 영유아 부모 교육 열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는 지난 21일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영유아기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인식해 자녀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 과정의 신호로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양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 영덕군 어린이집연합회, 영덕군 지사협 여성보육분과가 공동 주최해 지역 내 민·관·학 협력 기반의 영유아 발달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특강은 대구한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를 초빙해 △영유아 발달 특성 △정서 발달과 뇌과학 △정서지능 △양육 불안 해소 △부모-자녀 의사소통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깊이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윤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의 조기 발견과 개입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부모와 교사가 아이 행동 뒤에 숨겨진 발달적 의미를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에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 이번 강의에 대해 호응하며 훈육에 앞서 자녀의 발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하상목 여성보육분과장은 “영유아기는 자녀의 정서 발달과 성격 형성에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인 시기”며 “이번 교육이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아이가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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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행복나눔봉사단 봉사활동 진행
영덕군가족센터, 행복나눔봉사단 봉사활동 진행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산불피해로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정1리 임시주거단지 내 꽃밭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피해 이후 심리적 어려움과 불편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행복나눔봉사단 회원들과 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페튜니아 꽃모종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임시주거단지 내 유휴공간을 화사한 꽃밭으로 조성했다.특히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꽃을 심고 환경을 정비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영덕읍 봄날꽃집의 협조로 꽃모종 및 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받아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영덕군가족센터은 “꽃이 있는 생활환경이 이재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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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랑이 꽃피는 학교 스토리가 있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5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심사는 행복한 학교생활과 친구 간의 따뜻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작품, 사진 속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전달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순수한 우정과 밝은 학교생활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