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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안동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누기 로 따뜻한 겨울 선물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14일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를 비롯한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함께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7,500장의 연탄을 읍면동별 취약계층에 배부했다.회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기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지역에서도 연탄 나눔이 이어졌다.북후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대현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에 315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걱정을 덜어드렸다.안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취약계층 2가구에 각 250장씩 총 500장을 지원했고 회원들이 직접 난방시설을 점검하며 세심한 도움을 제공했다.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315장의 연탄을 기부해 취약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8가구를 대상으로 총 2,42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까지 연탄을 들고 나르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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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잇는 일상, 문화로 여는 미래 – 안동시립도서관
안동시립도서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삶 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독서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평생학습 확대,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책 읽는 도시 안동’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생활 속 독서환경 확충으로 시민 밀착형 서비스 실현 안동시립도서관은 총 4개소의 스마트도서관과 7개소의 숲속도서관,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편리한 독서환경을 마련했다.현재 22만 3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 야외정원 경관조명 추가 설치, 어린이도서관 대출데스크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그 결과 16만여명이 3개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3년 연속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수상했다.특히 올해는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대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로 ‘도서관의 일상화’실현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제2회 중앙도서관 ‘도서관 야간산책’, 제8회 웅부도서관 ‘BOOK적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제2회 어린이도서관 ‘북크닉’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도서관 문화를 확산시켰다.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 ‘어서 와, 사서는 처음이지’는 사서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었다.이처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행사를 통해, 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활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섰다.독서 문화와 평생학습의 연계 확대 올해 처음 시행된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사업으로 2개의 신규 동아리가 결성되며 시민 주도의 독서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유아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그림책 천 권의 힘’사업은 36개월 이상~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1,000권 완독을 독려해, 가족 단위의 꾸준한 독서문화를 조성했다.‘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공연, 작가 강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다양한 문화교실 강좌를 개설해 전 세대가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발전했다.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 안동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과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등 다수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운영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사업으로 지역서점의 매출을 지원하고 59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한 ‘지역작가은행제’를 운영하며 시민과 작가가 교류하는 지역문학 플랫폼을 구축했다.김혜경 안동시립도서관장은 “2025년은 새로운 도서관 사업 기획으로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들어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동시 대표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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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금소지방정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금소지방정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기존 금소생태공원 부지를 활용한 ‘금소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현재 안동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사업 대상지의 길안천과 주변 습지 등 우수한 자연생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안동의 역사·문화·정체성을 반영한 지역형 정원으로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금소지방정원’은 약 35만㎡ 규모로 조성되며 5개의 주제 정원과 3개의 테마길을 구성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관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정원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안동시는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해 보행교, 진입도로 주차장 정비, 정원지원센터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방정원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한 뒤 향후 국가정원으로의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금소지방정원을 안동 고유의 생태와 문화를 담은 정원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지역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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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청 ‘정원도시 조성사업’ 선정
안동시 산림청 정원도시 조성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년도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인 ‘정원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정원을 매개로 도시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도시문제 및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2026년 종합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 실시설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도심 생활권 내에 소규모 마을정원·가로정원·수변정원 등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것으로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모델로 조성할 방침이다.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정원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원은 일상 속에서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녹색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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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WHO 고령친화도시 선포식’ 개최
안동시 WHO 고령친화도시 선포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1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100세 행복도시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행사는 △고령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추진현황 보고 △선언문 낭독 △상징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WHO 인증을 위해 안동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영상으로 소개해 시민의 이해를 높였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오늘의 선포가 안동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위대한 시민과 함께 공경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100세 행복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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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경로당 50개소 문 열다
안동시 스마트경로당 50개소 문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1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안동 선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어르신 등 35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시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 그리고 온라인 시연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스마트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영상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디지털 복지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참석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번에 개통된 스마트경로당은 노인종합복지관 내 스튜디오 1개소와 관내 50개 경로당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 IoT 기반 건강관리 기기, 시설관리 장비 등을 갖춘 첨단 복지공간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 내에서 노래교실, 건강체조,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고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를 손쉽게 측정·관리할 수 있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됐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여가·복지·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사람 중심의 디지털 복지도시 안동’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디지털 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웃음과 소통이 이어지는 생활 속 복지공간”이라며 “기술이 낯설지 않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사람 중심의 디지털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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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SRT 매거진 선정‘2025 최고의 10대 도시’ 올라
안동시 SRT 매거진 선정 2025 최고의 10대 도시 올라
[문경상주전국뉴스] SRT 매거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25 SRT 어워드’ 10대 도시에 안동시를 선정했다.SRT 매거진은 올해 어워드 대상 도시 선정을 위해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독자 1만 2,160명의 온라인 투표와 여행기자·여행작가 등 10인의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최종 10개 도시를 발표했다.선정 기준에는 미식, 트레킹, 액티비티, 야경 등 다양한 여행 트렌드가 반영됐다.안동시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안동찜닭·안동소주 등 지역 고유의 미식 콘텐츠, 다양한 체험거리와 현대적 관광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도시”로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풍부한 콘텐츠와 역사·문화적 매력이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2025 최고의 10대 도시’선정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SRT 매거진은 수서발 고속열차 운영사인 SR이 발행하는 SRT 차내지로 매월 4만5천 부가 발행되며 월평균 회독률 350만 회를 기록하는 문화여행 전문 매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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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도 시정설명회’ 개최
안동시 2026년도 시정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시는 11월 13일 오후 3시 30분,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도 안동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정설명회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및 현안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설명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자료를 활용한 설명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시정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이 발표된다.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안동시는 2026년을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설정하고 인구 반등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확대된 재정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산업·농업 △복지·교육·보건 △자치행정·안전·환경 △도시·건설·녹지 등 전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월영교와 문화관광단지를 잇는 체험형 감성공간 조성, 퇴계 귀향길 관광자원화, 도민체전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안동’을 조성할 계획이다.경제·산업·농업 분야로는 바이오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복지·교육·보건 분야에는 돌봄·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청소년 학습공간 확충, 건강관리 인프라 확대를 통해 세대별 맞춤 복지도시를 구현한다.자치행정·안전·환경 분야는 스마트행정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탄소중립 실현 등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지향하며 도시·건설·녹지 분야에서는 국가정원 지정 추진, 낙후지역 도로망 확충,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안동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공감 중심의 열린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위대한 시민과 함께 안동의 미래를 그려가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은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거침없는 도전과 혁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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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 맨발걷기대회’ 개최
안동 맨발걷기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불재난 극복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2025 안동 맨발걷기대회’가 오는 11월 16일 10시 안동 낙동강변 ‘맨발로룰루랄라’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낙동강 음악분수 옆 다목적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코스 낙천교 방향 △2코스 태화동 어가골 수변공원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안동시는 낙동강변을 따라 시민이 자연을 체험하고 건강을 즐길 수 있는 ‘맨발路 룰루랄라’를 조성했으며 특히 실개천을 따라 조성된 ‘물속 걷는 길’은 여름철 시민의 대표적인 피서·힐링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 대회는 이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개막행사에서는 올 초 안동에 큰 피해를 입힌 산불재난의 조기극복을 기원하고 내년 4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참가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 5천 원이 페이백 형태로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맨발걷기대회를 통해 산불재난 극복과 도민체전 성공 의지를 다지고 시민 모두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며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회 및 사전 신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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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와룡 복지마켓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1월 8일 와룡면 문화마을 소공원에서 ‘스마일 와룡 복지마켓’을 개최했다.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지역 주민 단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면내 ‘아나바다 나눔장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따뜻한 복지·나눔의 장이 됐다.행사장에서는 붕어빵,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의류·생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는 나눔장터, 한 해 동안 추진된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나만의 팔찌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복지마켓 부스,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혈압·당뇨 검사 등 어르신들의 기본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부스가 함께 설치됐다.특히 전화번호를 넣을 수 있는 “나만의 팔찌 만들기 체험부스”는 전화번호 기억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치매로 인해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많은 호응과 인기를 얻었다.신현국 추진단장은 “이번 복지마켓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이뤄지는 복지 활동과 사업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순익 와룡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복지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해, 함께 웃는 따뜻한 와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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